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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커진 역세권 주거형 오피스텔 더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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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요자 몰리며 인기... 집값 크게 오르고, 분양은 완판
- KCC건설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 부산지하철 2호선 중동역 역세권 입지에 공급돼 주목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에 형성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의 몸값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주거 대체 상품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거형 오피스텔 역시 우수한 교통여건으로 실생활의 편리함이 높은 역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의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분양시장에서 역세권 주거형 오피스텔은 연일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4월 대구광역시 태평로 일대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주거형 오피스텔은 대구 3호선 달성공원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는 점이 부각되며 72실 모집에 무려 1만2941건의 청약이 접수돼 179.7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또 지난달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형 오피스텔 역시 KTX/SRT동탄역 역세권 입지가 주목받은 결과 323실 모집에 2만6783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경쟁률 82.92대 1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


매매시장에서도 역세권 주거형 오피스텔은 그 가치를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 특히 일부 단지는 억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송파 파크하이보 푸르지오 오피스텔 전용면적 59㎡타입은 지난 5월 7억65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약 1년 전인 지난해 6월 거래가격(6억원)과 비교하면 무려 1억6,000만원이 상승한 가격이다.


지방 역시 역세권 주거형 오피스텔은 상당하다. 일례로 대구에서는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 인접한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주거형 오피스텔이 지난 7월 전용면적 75㎡ 타입이 5억7250만원에 거래되며, 작년 11월 거래가격(4억400만원)대비 1억원 이상의 가격 상승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주거형 오피스텔도 이제는 주거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보니 역세권 입지의 가치가 더욱 높아진 것”이라며 “특히나 주거형 오피스텔을 눈 여겨 보고 있는 젊은 세대는 편의성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경향이 짙기 때문에 앞으로도 편의성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역세권 주거형 오피스텔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부산 해운대에서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는 새 주거형 오피스텔의 공급 소식이 들려 이목이 집중된다.

몸값 커진 역세권 주거형 오피스텔 더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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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이 8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일대에 선보이는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이 그 주인공으로 단지는 실제 부산지하철 2호선 중동역이 도보 3분거리에 자리한 역세권 입지에 조성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6층, 2개동, 총 222실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브랜드 단지로, 전 실이 최근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전용면적 81~84㎡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단지는 해운대의 新부촌으로 자리매김한 중동에서도 핵심 입지에 조성돼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중동역 역세권 입지 외에도 해운대가 자랑하는 시티라이프와 오션라이프를 모두 누릴 수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예상된다.


먼저 도보 2분거리에는 해운대초가 자리해 아이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또 인근에는 동백중, 신도초, 신도중, 신도고, 해운대고 등 부산의 대표 명문학군이 형성돼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는 해운대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특히 해운대 해변이 도보권에 자리해 내 집 앞 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앞에는 이마트가 있고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벡스코, 영화의전당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밀집된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의 생활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어 입주민은 더욱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이 공급되는 해운대 일대는 중소형 주거상품의 공급이 현저히 부족해 이번 단지에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가운데 KCC건설은 중소형 아파트와 동일한 구조를 적용하는 동시에, 호텔의 품격과 아파트의 실용성을 겸비한 완성도 높은 공간혁신설계를 도입해 주거쾌적성을 높인다는 계획이어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분양관계자는 "트렌디한 혁신평면과 대형 드레스룸, 복도 팬트리 등을 도입해 넉넉한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높일 예정이며,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등의 고급 커뮤니티와 오픈테라스를 마련해 삶의 품격 또한 한층 더 높일 계획"이라며 "해운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인 만큼, 앞으로의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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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일원에 마련되며, 8월 중 오픈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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