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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 흑산파출소는 최근 해양오염 방지 및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신안군 흑산면 예리항과 진리항 해안가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펼치며 항내 폐그물과 쓰레기 등 약 1.5t을 수거했다.
목포해경은 지속적인 해안 정화 활동과 함께 음주 운항 금지 및 구명조끼 착용 등 해양 안전 캠페인을 병행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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