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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오휘, 트랜스킨 기술 더한 '럭셔리 항산화 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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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오휘, 트랜스킨 기술 더한 '럭셔리 항산화 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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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오휘의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는 차세대 주름 개선(안티에이징) 성분인 시그니처 29 셀TM 성분과 모란 추출물 등을 함유했으며,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트랜스킨 기술을 더했다.

오휘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 방어력을 높여 건강한 피부로 케어해주는 럭셔리 항산화 앰플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제뉴뮨 앰플’을 내놨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항산화 성분의 결정체이자 오휘의 기술력을 집약한 비타민 콤플렉스 8.0%는 피부 건강을 저해하는 요소 중 하나인 활성산소를 개선하고 피부의 산화 스트레스를 컨트롤해준다.


수분 및 탄력 내재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산화 스트레스에 대한 피부 방어력 개선에 도움을 주며, 항산화 테스트와 공기 노출 후 100시간 항산화 지속 테스트를 완료해 그 효능을 입증받았다.



오휘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핵심 성분과 스킨케어 기술력으로 완성된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도 선보였다. 이번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은 선 베이스, 파운데이션, 파우더 팩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선 베이스’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함께 거친 피부결과 어두운 피부톤을 보정해 베이스 메이크업 전 완벽한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준다.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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