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거제시는 숲소리공원 내 무장애나눔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무장애나눔길은 공원 입구에서 곤충체험장까지 완만한 경사 데크길 226m를 설치하고, 핸드레일을 부착해 장애인들의 공원 이용을 돕는다.
계곡을 따라 데크를 조성해 시원한 계곡 물소리와 새소리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즐길 거리, 볼거리 등 시설을 계속해서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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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숲소리공원은 양떼목장과 놀이터, 수국정원, 숲속 쉼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작년 6월 개장한 이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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