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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란 창원시 부시장, 폐기물처리시설 노동자 애로사항 청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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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란 창원시 부시장, 폐기물처리시설 노동자 애로사항 청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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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이 12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마산자원회수시설과 마산 재활용 선별시설을 방문해 노동자들과 간담회를 했다.


1월부터 시행된 마산권역 재활용품 배출 수거 체계가 개선돼 재활용품과 생활 쓰레기 발생량 등이 변화됐다. 시는 변화된 체계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재활용품 선별장과 자원회수시설(소각장) 노동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정 부시장은 "코로나19로 늘어난 재활용품 발생과 변경된 재활용품 배출체계에 협조해주셔서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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