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생충'에 또 홀린 프랑스 파리…이번에는 VR이다

시계아이콘02분 0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문체부·유네스코·콘진원 전시 ‘한국: 입체적 상상’
‘기생충’ 공간 재창조…관람권 매진될 정도로 인기
영화 제작진에게 사전 점검 받았을 만큼 철저하게 준비
"HMD 장벽 넘으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세계 경험"

'기생충'에 또 홀린 프랑스 파리…이번에는 VR이다 영화 '기생충' 스틸 컷
AD


사정없이 쏟아지는 장대비. 세 사람이 쫓기듯 긴 계단을 잰걸음으로 내려간다. 당도하는 장소는 반지하 주택. 집안으로 들어온 빗물이 계속 불어나 턱 끝까지 차오른다. 불현듯 날아든 산수경석을 피해 고개를 돌리면 어두컴컴한 계단이 나온다. 조심조심 더듬어 내려가니 음습한 냉기로 가득한 지하실이 기다린다. 한 남성이 시멘트벽에 부착된 단추에 연신 이마를 찧는다. 이렇게 외칠 것만 같다. "박 사장님, 오늘도 저를 먹여주시고 재워주시고, 리스펙트!"


영화 ‘기생충’으로 낯익은 공간들이 가상현실(VR)로 재창조됐다. 4분 30초 분량으로 제작돼 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처음 공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유네스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전시 ‘한국: 입체적 상상’에서다. 국제연합(UN)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 창의 경제의 해’ 지정을 기념해 코로나19 뒤 재편될 새로운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공유한다.


'기생충'에 또 홀린 프랑스 파리…이번에는 VR이다 ‘기생충’ 실감 콘텐츠 시연


‘기생충’은 매개체로 더할 나위 없다. 2019년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프랑스에서 개봉한 역대 한국영화 가운데 최다 관람객도 모았다. 서희선 콘진원 한류사업팀 부장은 "유네스코에서 한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실감 콘텐츠 전시를 제안받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기생충’과 방탄소년단(BTS)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해 10월 열린 온라인 콘서트 ‘BTS 맵 오브 더 솔 원’의 ‘DNA’, ‘쩔어’ 무대도 3면 LED 큐브 공간에 구현한다.


폐막일인 16일까지 관람권이 일찌감치 매진될 만큼 반응은 뜨겁다. 유네스코 직원들을 위한 전시 시간을 급조했을 정도다. 서 부장은 "유네스코 본부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진행하는 전시"라며 "관람권을 구하지 못한 직원들의 요청으로 임시 개방했는데, 이 관람권마저 순식간에 동났다"고 전했다. 개막 환영회에 참석한 에르네스토 오토네 유네스코 문화부문 사무총장보는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적 성공이 실감 콘텐츠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고 극찬했다. 하이파 알 무 즈렌 주 유네스코 사우디아라비아 대사는 "두 번 관람한 ‘기생충’을 새로운 형태로 다시 만나 행복하다"고 말했다.


'기생충'에 또 홀린 프랑스 파리…이번에는 VR이다 하이파 알 무 즈렌 주 유네스코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기생충’ 실감 콘텐츠는 영화 제작진에게 사전 점검을 받았을 정도로 철저하게 준비됐다. 지난달 시사회에서 봉준호 감독은 "영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이라고 말했다. 한진원 작가는 "2018년 여름을 불태웠던 촬영 세트와 장소를 다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뜨거운 경험"이라고 밝혔다. 서 부장은 "단순한 영화 공간의 재현을 넘어 아트 필름으로 재해석한 부분이 주효한 듯하다"고 말했다.


연출은 구범석 감독이 담당했다. 할리우드 영화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2003)’, ‘스텝포드 와이프(2004)’, ‘황금나침반(2007)’ 등에서 컴퓨터그래픽 조명을 담당한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가다. 그는 "‘기생충’ 속 다양한 배역들에서 관람객으로 시선이 옮겨지길 기대하고 제작했다"고 밝혔다. "특정 인물에게 무게가 실리면 자의적 해석이 될 수밖에 없다. 영화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관람객이 이입될 여지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배역들의 성격을 대변하는 공간이었다."


'기생충'에 또 홀린 프랑스 파리…이번에는 VR이다 구범석 감독


‘기생충’은 공간의 대비로 주제의식을 강조한 작품이다. 하층과 상층 계급의 주거 형태를 비교해 보여주다 하층 계급 간 갈등에서 공간의 동질감을 나타낸다. 장대비에 침수되는 반지하 주택과 썰렁한 냉기가 흐르는 지하실이 그것이다. 하층과 최하층의 삶이 대동소이했다. 반면 상층과 하층 사이에 연결된 듯했던 믿음의 벨트 따위는 존재하지 않았다.


구 감독은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영화를 수없이 돌려봤다"고 말했다. "리얼리티에 맞춰져 나타나지 못한 부분으로 무엇이 있을지 고민했다. 그렇게 초현실적 표현에 주안점을 두고 함축적 전개를 설계했다. 그런데 기술적 구현도 만만치 않았다. 대중에 익숙한 영상 문법이 없어서 세부적 복원에 신경을 많이 썼다. 창살 개수부터 책장에 꽂힌 책이 몇 권인지까지 그대로 표현하기 위해 이하준 미술감독에게 많은 자료를 받았다."


'기생충'에 또 홀린 프랑스 파리…이번에는 VR이다 영화 '기생충' 스틸 컷


‘기생충’ 실감 콘텐츠는 이달 16일부터 콘진원 온라인 전시관에서 만날 수 있다. 비대면을 넘어 세계인과 공유할 기회다. 구 감독은 "VR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계속 나오고 있다"면서 "메이저 산업으로 성장하는 데 일조하는 작품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머리 착용 디스플레이(HMD)를 쓰고 관람하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AD

"여전히 많은 이용자가 VR 영상을 모니터에서 360도 콘텐츠를 지원하는 동영상 플레이어로 재생한다. 봉준호 감독이 ‘1인치 정도 되는 자막의 장벽을 넘으면 훨씬 더 놀라운 영화를 만날 수 있다’고 하지 않았나. VR도 마찬가지다. HMD의 장벽을 넘으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