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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6.25 전쟁 71주년을 맞이해 열린 호국 보훈의 달 특별기획전 가상현실관에서 한 어린이가 6.25 당시 전투를 체험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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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1.06.23 16:23
2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6.25 전쟁 71주년을 맞이해 열린 호국 보훈의 달 특별기획전 가상현실관에서 한 어린이가 6.25 당시 전투를 체험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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