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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도 디자인하는 시대! 초등생 아이 평생 바른 습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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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 tv 홈스쿨’, AI 생활기록부로 체계적인 학습 관리.. 초등 자기주도 학습 도움
- 바른 미디어 시청 습관 키우는 ‘아이머그’ 및 자택 방문 독서 습관 서비스 ‘북친구’ 인기

습관도 디자인하는 시대! 초등생 아이 평생 바른 습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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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까지 가는 습관 형성.. 지금이 골든타임”


아이들은 영유아기를 지나 인격을 형성하고, 정서를 발달시키는 유년기 동안 기본적으로 익혀야 하는 생활 습관들이 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어려서 형성된 습관은 성인이 된 이후로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탓에 올바른 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육아 전문가들은 만 7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교 시기를 아이들의 기본적인 생활 습관이 완성되는 시기로 보고 있다. 이에 유치원 누리과정이나 초등학교 1, 2학년 통합교과에서는 당장의 학습 성적보다는 제대로 된 생활습관 세우기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한다.


초등학교 입학부터 본격적으로 접하게 될 전 교과 과정의 안정적인 수행을 위해 꼭 필요한 자기주도 학습 습관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본 소양인 미디어 시청 습관 및 아이들의 상상력과 어휘력을 풍부하게 해주는 독서 습관까지. 각 환경에 따라 올바른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습관도 디자인하는 시대! 초등생 아이 평생 바른 습관 만들기

초등생 자녀 자기주도 학습 습관 만들기, ‘KT 올레 tv 홈스쿨 X AI홈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초중고 전 학년이 학교는 물론 학원 등의 사교육 시설도 자유롭게 출입하지 못 하게 되면서 교육 공백 해소를 위한 홈스쿨링이 필수가 되었다. 이제 막 학습의 틀을 잡아가야 할 시기인 초등학생들도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습관 배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것.


이 때, 초등 홈러닝 플랫폼을 활용하면 자기주도에 따른 기본적인 학습 능력 함양은 물론 AI튜터를 통한 체계적이고 세심한 관리가 가능하다. 이에 KT는 비대면 교육 서비스의 고객 수요가 점차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스스로 배우는 AI 초등학습’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스마트 초등 홈러닝 서비스 ‘올레 tv 홈스쿨 X AI 홈런’을 선보였다.


‘올레 tv 홈스쿨’은 KT와 국내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공동 개발한 초등 온라인 학습을 위한 전용 애플리케이션이다. 가장 대표적인 기능은 ‘AI 생활기록부’ 서비스다. 일일 1만 5천 건 이상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수행률, 정답률, 학습 순서와 패턴, 문제 풀이 시간, 정·오답 문항 특성, 안 좋은 습관 등을 안내하는 등 학습자 적성과 성향에 맞춘 초개인화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체 학습 시간은 물론 분 단위로 어떤 과목의 어떤 부분을 학습했는지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올레 tv 홈스쿨에서는 아이스크림에듀의 초등홈스쿨 서비스 ‘AI홈런’의 핵심 콘텐츠를 통해 초등내신 관리에 필요한 전 학년 프리미엄 학습 콘텐츠는 물론, 교과 과정과 100% 연계한 300만 개의 미래형 멀티미디어 콘텐츠(AR, VR, 3D 등) 등을 만나볼 수 있다.


KT는 다자녀 가정에서도 사교육비 부담 없이 올레 tv 홈스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정 하나로 두 명까지 학습이 가능한 다중 프로필 정책을 도입했다. 올레 tv과 AI홈런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올레 tv 프라임 홈스쿨’ 요금제도 함께 마련해 요금 부담도 덜었다. 기존에 올레 tv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복수 단말 할인이 적용된 월 77,660원(VAT 포함, 3년 약정 기준)에 이용 가능하다. 시중의 다른 초등생 대상 스마트 홈러닝 서비스의 월 이용 요금이 10만원 대(24개월 약정)에 형성돼 있어 올레 tv 홈스쿨은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도 가장 월등하다.


미디어에 더 익숙해지는 초등생! 바른 시청 습관 앱 하나로 쉽게, ‘아이머그’

육아 커뮤니티 상의 게시물을 살펴보면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스마트폰 등에 익숙해지고, 이용 통제가 어려워 걱정이라는 부모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에 최근 부모들 사이에서는 잦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약해진 시력을 보호하고, 올바른 미디어 시청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머그’는 아이들이 자주 보는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 시청 관리 서비스다.


먼저 아이머그는 미디어 시청 시 아이와 스마트폰 간의 거리를 카메라로 자동 측정하여 설정된 거리보다 가까우면 영상이 자동으로 일시 정지돼 근거리 시청으로 인한 시력 보호에 도움을 준다. 보행 시 영상 시청으로 인한 교통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스마트폰의 떨림이나 움직임을 직접 감지하여 영상을 일시적으로 멈출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정해진 시간에만 유튜브를 재생할 수 있는 시청 시간 설정, 직접 설정한 키워드의 관련 영상만 노출하는 검색어 설정 등으로 자녀의 올바른 유튜브 시청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 그 외 선정적인 광고영상 제거, 금지어 포함 영상 차단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유해 콘텐츠에 대한 걱정까지 덜었다.


미취학 시기에 잡지 못 한 독서 습관 형성, 성원아이북랜드 ‘북친구’

많은 부모들이 공부 습관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독서 습관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책을 스스로 찾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하는 고민은 있지만, 개인마다 좋아하는 내용과 책을 접하는 방법 등이 다르기 때문에 아무거나 억지로 읽히는 것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성원아이북랜드의 ‘북친구’ 서비스는 연 208권, 월 16권, 주 4권의 책을 원하는 시간에 집으로 배송하는 비대면 독서 배달 서비스다. 국내외 660여 출판사의 우수도서 1만 2천여 종을 엄선하여 제공하며, 관련 분야 전문가를 통해 도서 선정 및 유형별, 단계별 독서 프로그램을 설계한다. 특히 학년별 교과서 수록도서는 물론 주제별, 영역별 도서와 교육과정 연계 학습 만화 등 테마에 맞춰 효율적인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


독서 전문가를 통한 독서습관 관리를 원할 경우, ‘북친구 독서습관’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선생님이 주 1회 집에 방문하여 도서를 함께 읽고, 어려운 낱말을 체크해 이해를 돕거나 독후 감상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활동 등을 진행한다. 그 외에도 독서 진단, 리딩 가이드, 독서 이력 관리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확실한 자녀 독서관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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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김훈배 전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아이들의 가정 내 체류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학습을 비롯해 미디어 시청, 독서 등의 활동을 스스로 해내야 하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부모들은 물론 아이들도 어려움이 많아졌다”며 “자기주도적 태도와 습관을 길러주는데 도움이 될 플랫폼이나 프로그램 등을 적절히 활용하면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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