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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를 VR로” LG유플러스, U+VR서 '엑소 온라인 전시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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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온라인 전시관 공개… 6개 테마관 통해 400편의 미공개 콘텐츠 공개
19일부터 ‘일상비일상의틈’서 온라인 전시관 및 VR 예능 체험공간 운영

“엑소를 VR로” LG유플러스, U+VR서 '엑소 온라인 전시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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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15일부터 2100여편의 가상현실(VR) 콘텐츠를 보유한 ‘U+VR’을 무료 개방하고, 아이돌그룹 '엑소(EXO)'의 온라인 전시관 'XR 갤러리'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고객들은 이동통신사 상관없이 가상 전시공간에서 엑소의 미공개 사진·영상·음성·손글씨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엑소의 온라인 전시관은 단순 VR 영상 시청을 넘어 가상현실 속에서 원하는 공간으로 이동이 가능한 ‘메타버스’ 개념이 접목됐다. ▲1관: 행성폭발 ▲2관: 불시착 ▲3관: 헬리케리어(Helicarrier) ▲4관: 우주파티장 ▲5관: 다락방 ▲6관: EXO-L에게까지 6개의 테마관과 ▲로비로 구성된 다양한 공간을 오프라인 전시관을 보듯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약 400장의 미공개 이미지와 10편가량의 미공개 영상을 볼 수 있게 된다. 엑소의 오프닝·클로징 영상과 ‘디오’의 음성(음성합성기술(TTS)로 모델링한 AI 음성 안내 멘트), 멤버 ‘시우민·백현·찬열·디오·카이·세훈’의 손글씨 등 다양한 콘텐츠를 VR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다.


우선 로비에선 전시관 소개영상과 이미지를 볼 수 있고, SM엔터테인먼트 공식온라인 스토어로 이동이 가능하다. 1관은 우주 내 행성폭발로 파편이 떨어지는 효과, 2관은 각 멤버별 행성 공간 연출을 통한 자켓 이미지가 특징이다. 3·4관에서는 각각 우주선 내부에서 앨범 컨셉 사진, 넓은 우주공간에서 힘든 과정을 이겨낸 파티 컨셉의 이미지를 볼 수 있다. 보너스 공간인 5관은 고객이 따뜻한 방안으로 돌아와 엑소의 미공개 사진을 감상하는 곳으로 꾸렸다. 마지막 6관에서는 미술관 컨셉으로 손글씨가 들어간 사진을 고객들이 소장할 수 있게 했다.


LG유플러스는 해당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도 운영한다. 고객들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이번 스페셜앨범에 맞춰 꾸며진 엑소의 XR 갤러리와 VR 예능 콘텐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사전방문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엑소의 스페셜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아울러 이번 온라인 전시관을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불시착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XR 갤러리의 공식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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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호 LG유플러스 XR서비스담당(상무)은 “아티스트의 비대면 공연·팬미팅을 넘어 온라인 전시관 등으로 U+VR의 실감형 콘텐츠 영역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엔터테인먼트사와 협의를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의 전시관을 선보여 팬들의 갈증이 해소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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