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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지난 2월 한국에서 처음 접종된 백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백신 공급에 노력해 준 아스트라제네카에 감사 표한 뒤 양측의 협력으로 한국이 세계적인 백신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도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협력을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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