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송유관·발전소 해킹하고 '몸값' 요구…랜섬웨어의 위협 [임주형의 테크토크]

시계아이콘01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길이 8851km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에 랜섬웨어 해킹
미국 정유·에너지 사업 핵심 인프라…몸값 수십억원 요구
기업·국가기관에 몸값 요구하는 랜섬웨어 기승
단순 해킹 범죄 넘어 '안보 위협'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전문가 "국제 공동 대응하지 않으면 랜섬웨어 영원할 것"

송유관·발전소 해킹하고 '몸값' 요구…랜섬웨어의 위협 [임주형의 테크토크] 기업이나 국가 중요 시설을 해킹한 뒤 몸값을 요구하는 랜섬웨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송유관·발전소·병원 심지어 정육점에 이르기까지, 대기업이나 국가 기관의 IT 시스템을 해킹하는 '랜섬웨어'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랜섬웨어 공격을 주도하는 해커들은 IT 시스템을 강제로 잠근 뒤 '몸값'을 지불하게 하는 방식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립니다. 문제는 랜섬웨어의 공격 대상이 단순 기업을 넘어 국가 중요 기관까지 표적으로 노린다는 데 있습니다. 랜섬웨어를 제때 억누르지 못하면 국가 안보와 국민 생명에 중대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지난달 7일(현지시간). 북미 대륙 남동부를 가로지르는 8851km짜리 송유관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의 가동이 갑자기 중단됐습니다.


콜로니얼이 작동을 멈춘 이유는 해커 범죄자 집단' 다크사이드'가 주도한 랜섬웨어 해킹 공격 때문이었습니다. 다크사이드는 송유관을 제어하는 IT 시스템을 해킹한 뒤, 가동을 강제로 중단한 겁니다. 다크사이드는 송유관을 운영하는 업체인 콜로니얼에게 시스템을 풀어주는 대가로 500만달러(약 55억원)에 이르는 비트코인을 요구했습니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미국 텍사스주부터 뉴욕까지 하루 약 300만배럴에 이르는 오일을 전달하는 송유관으로, 미국의 에너지 보급과 정유 산업에 핵심 역할을 하는 인프라입니다. 단 하루라도 가동이 중단되면 기업, 가계가 입는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납니다.


송유관·발전소 해킹하고 '몸값' 요구…랜섬웨어의 위협 [임주형의 테크토크] 미국 동부 연료 소비량의 45%를 공급하는 송유관 운영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의 시스템에 대한 지난달 7일 해킹 공격으로 송유가 중단되면서 연료 공급난이 우려됐다. 사진은 지난달 노스캐롤라이나주 한 주유소 모습. / 사진=연합뉴스


미국 정부는 즉각 움직였습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콜로니얼이 다크사이드에 몸값으로 지불한 75비트코인의 흐름을 추적, 다크사이드의 전자지갑을 찾아낸 뒤 금액을 몰수했습니다. 리사 모나코 미 법무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오늘 우리는 다크사이드에 보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다크사이드의 송유관 공격은 현재까지 이뤄진 랜섬웨어 공격 중 가장 거대한 규모입니다. 랜섬웨어는 '몸값'을 뜻하는 랜섬(ransom)과 악성 컴퓨터 코드를 뜻하는 멀웨어(malware)를 합친 신조어로, 바이러스로 특정 기관을 공격한 뒤 이를 정상화하는 대가로 '몸값'을 요구하는 해킹을 이르는 말입니다.


랜섬웨어 공격의 빈도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콜로니얼 사태 이후 약 3주 뒤인 지난달 30일, 세계 최대 육류 공급 기업인 JBS의 미국 호주 공장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습니다. 미국과 호주 내 육류 공급의 약 20%를 담당하고 있는 JBS는 해킹 공격 이후 하루만에 몸값 1100만달러(약 121억원)를 비트코인으로 지불해야 했습니다.


랜섬웨어 해킹의 주요 목표가 점차 국가 중요 기관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9일 미 금융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과거 랜섬웨어 공격은 은행·보험사 등 고객 정보를 가진 기업으로부터 데이터를 빼돌리는 방식이었지만, 이제는 병원·운송·식품업체 등 사회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삶에 보다 직접적인 타격을 주게 되면, 더 높은 몸값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송유관·발전소 해킹하고 '몸값' 요구…랜섬웨어의 위협 [임주형의 테크토크] 랜섬웨어 해킹 공격을 주도하는 해커들은 점차 병원, 식품업체 등 사회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로 표적을 옮겨가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특히 콜로니얼 사건처럼 국가 산업에 중요한 인프라나, 현대 문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발전소·정수시설 등이 공격 당하면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습니다. 랜섬웨어 공격을 제때 억누르지 못하면 국가 안보에 심대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전문가는 랜섬웨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공동 협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합니다.


IT 컨설턴트 기업 '아레테 자문 그룹' 소속 마크 블레처는 10일 미 경제매체 'CNBC'와 인터뷰에서 "지난 2년 동안 (랜섬웨어의) 피해자들은 가해자들에게 수억 달러를 보냈다"라며 랜섬웨어 공격이 이미 산업적인 규모로 불어났다고 경고했습니다.


블레처에 따르면 랜섬웨어 해킹을 운영하는 해커 조직들은 대부분 러시아나 옛 소비에트 연방 소속 국가들에 본부를 두고 있습니다. 이들 나라는 해커가 자신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 한, 해킹 활동을 굳이 제재하지 않는다고 블레처는 주장합니다.


AD

블레처는 "따라서 국제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연합해 (랜섬웨어 해킹에) 공동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이 문제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