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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5명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15명이다. 이는 전날(6일) 152명보다 37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인 31일의 130명보다는 15명 적다.
7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4만5473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8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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