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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파워 100% 국산 원료 마스크 약 20만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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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한 '싱그라미 KF94 마스크' 모든 원료 100% 국산 품질 좋은 재료 사용하고 있고, 안감으로 사용하는 서멀본드 부직포 하루 종일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과 유해물질 발생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 가진 사람들에게도 호응 높아...지난해 12월 말 전의 산업단지 내 근로자 위해 마스크 7만2000장 기부 시작으로 올 2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5만장, 3월 세종시 불우이웃돕기 5만장, 은평구립노인복지관 3만장, 5월 시흥정왕 전통시장과 은평소상공인회에 각 5000장씩 등 총 20여만 장 마스크 기부

에스제이파워 100% 국산 원료 마스크 약 20만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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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세종시 전의면 산업단지에 자리한 중소기업인 (주)에스제이파워는 지난해 연말부터 최근까지 자체 생산한 마스크 약 20만장을 구립노인복지기관과 전통 재래시장 및 소상공인, 산업단지 근로자 등을 비롯한 다양한 취약계층에 전달,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 추구에 앞장서고 있어 작은 감동을 주고 있다.


또, 5일 우리나라 불교 선무도 총본산이며 템플스테이 운영으로 매년 7000여 명의 많은 외국인이 찾는 경주 골굴사에 외국인 등이 참여한 승단심사와 유단자 연수를 위한 행사에 마스크를 기부함으로써 그 동안 이 사찰에 약 1만여 장 마스크를 기부해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행사진행과 신도로서 포교발전 장려와 우리 마스크 우수성을 외국인들에게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에스제이파워는 2012년 설립, 공공기관이나 기업체의 건물종합관리와 위생관리를 해오다가 2020년 전의면 산업단지 내 공장을 설립, KF94마스크 (싱그라미)를 생산하고 있다.


전체 근로자의 30% 이상을 취약계층으로 고용하는 이 회사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추구를 우선으로 한 경영으로 근무체계를 대폭 개선, 3조 2교대 근무를 4조 2교대로 개편함으로써 월 14일 근무체제를 도입해 웨라벨 실현과 아울러 25% 고용창출 효과도 얻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천을 선도하고 있다.


또,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 받아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초석을 다졌고, 지난해 장애인공단과 MOU를 체결, 공장 증축을 통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을 추진 중에 있어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는 장애인들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 마스크를 비롯한 화장지, 물티슈 등의 포장 및 판매 전문업체로 성장을 거듭해 가고 있다.


뿐 아니라, 이 회사에서 생산한 '싱그라미 KF94 마스크'는 모든 원료를 100% 국산 품질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있고, 안감으로 사용하는 서멀본드 부직포는 하루 종일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과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도 호응이 높다.


또 습식 MB필터를 사용해 마스크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공기나 습기의 노출에도 품질이 떨어지지 않는다.


특히, 마스크 생산과정에서 우려되는 위생관리에 중점을 두어 완벽한 클린룸 시설을 갖춘 ‘철저한 위생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에어샤위기, 헤파필터, 항온항습기, 공조기를 포함하는 클린룸 시설을 1000평 이상 갖춰 1만 크라스의 클린룸으로 수준 높은 청정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에어샤워는 제조실에 입장하기 직전 모든 근로자가 청정한 공기로 세정과정을 통해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을 제거해 클린룸 내부로의 미세한 오염입자 반입까지 차단하고 있다.


아울러 공기 중에 있는 0.3㎛ 크기 입자를 99.97%이상 걸러내는 무균실과 의학실험실 등에 활용되고 있는 고성능필터인 헤파필터를 도입해 최고 수준의 청정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그밖에 클린룸 내 제조실과 포장실을 비롯 원자재 및 완제품 보관실, 시험실, 청량실을 구분한 위생관리와 종사자들이 위생복, 위생모자, 일회용 덧신, 장갑 착용 후 생산에 임하는 철저한 위생 생산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런 노력 결과 마스크 생산에는 뒤늦게 뛰어들었지만 식약처 인증은 물론 인증받기가 쉽지 않은 NIOSH(미국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도 통과함으로써 품질 좋은 제품으로 국내에서 날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을 받아 최근에 태국과 말레이시아에 까지 수출을 하는 쾌거도 거두고 있다.


사내 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신항철 대표는 독거노인 및 다문화가정 등 충북과 대전·세종시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하는 분위기 조성을 통해 구성원들 간의 봉사를 통한 소통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말 전의 산업단지 내 근로자를 위해 마스크 7만2000장 기부를 시작으로 올 2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5만장, 3월 세종시 불우이웃돕기 5만장, 은평구립노인복지관 3만장, 5월 시흥정왕 전통시장과 은평소상공인회에 각 5000장씩 등 총 20여만 장 마스크를 기부했다.


이로써 코로나 사태로 더욱 형편이 어려워져 마스크 구매에도 부담을 느끼는 노인층과 영세 재래시장 소상인 등 우리 사회의 각 분야 취약계층에게 작은 사랑의 온기를 꾸준히 전달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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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으로도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실천에 더욱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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