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이엔플러스는 1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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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이기자
입력2021.06.01 17:13
수정2021.06.01 17:19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이엔플러스는 1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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