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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집밥 트렌드 “신제품 다시다 숙성한우와 멸치디포리로 다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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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집밥 트렌드 “신제품 다시다 숙성한우와 멸치디포리로 다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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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지난 5월 5일(수)부터 5월 19일(수)까지 ‘다시다, 다시보다 레시피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번 챌린지는 코로나19 시대의 ‘집밥’ 트렌드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2020년 이후 집밥을 먹는 내식 비율이 높아지면서 주부들 사이에 집밥 메뉴에 대한 고민이 늘어나고 있는 점에서 착안했다. 외식 횟수가 줄고, 일회용품에 대한 죄책감으로 배달 주문도 망설여질 때 집밥만큼 좋은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다시다, 다시보다 레시피 챌린지’는 신제품 다시다 숙성한우와 멸치디포리를 활용한 다양한 집밥레시피를 인증하는 이벤트로 진행되었고, 다시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품 체험단을 모집, 단 일주일 만에 모집 정원 500명을 초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이번 챌린지는 다시다 프리미엄 골드 숙성한우와 멸치디포리를 활용한 레시피북을 함께 제공해 집밥 메뉴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었다.


챌린지의 캐치프레이즈인 ‘다시다, 다시보다’는 프리미엄 원재료가 들어간 신제품 숙성한우, 멸치디포리를 통해 다시 맛볼 정도로 요리의 맛을 완성해준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신제품 ‘다시다 프리미엄 골드’는 최근 주부들의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숙성한우와 디포리를 사용해 진하고 깊은 맛을 내는 요리에 활용도가 높다.


‘다시다 프리미엄 골드 숙성한우’는 숙성한우와 한우 사골을 원재료로 사용해, 기존 제품보다 더 깊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다시다 프리미엄골드 멸치디포리'는 국내산 멸치와 디포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인스타그래머 레몬제이는 “챌린지 이전에도 다시다는 다양한 요리에 필수로 사용해왔다”면서 “기존 다시다, 다시다 명품 골드보다 신제품인 ‘다시다 프리미엄 골드’가 더 진한 감칠맛을 낸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국물 요리에 쓸 때 그 깊이감의 차원이 달라진다”라고 강조하면서 “5g씩 소분 되어 있어 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또한 강점”이라고 말했다.

요즘 대세 집밥 트렌드 “신제품 다시다 숙성한우와 멸치디포리로 다시보다”

파스타, 해물 수제비, 제육볶음 총 세 가지 메뉴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인스타그래머 레몬제이는 다시다를 활용해 만들었던 음식 중 파스타가 가장 맛있었다고 회고하며, “다시다 프리미엄 골드 숙성한우 스틱 하나로 시판 소스 없이 간편하고 맛있는 한 끼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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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챌린지를 통해 김치찌개, 된장찌개, 어묵탕 등의 국물요리뿐만 아니라, 파스타, 나물 무침 등 반찬 요리에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들이 올라왔다. 그 결과, #다시다_다시보다 해시태그로 확인할 수 있는 레시피는 800개 이상 생성되어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집밥에 대한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어냈다는 평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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