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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中企]평소생활, 더울수록 잠옷·집콕 때 일자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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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집콕 건강관리 비법 소개

[위클리中企]평소생활, 더울수록 잠옷·집콕 때 일자목 주의 평소생활 남녀 공용 잠옷 솔솔로브. [사진제공=평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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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더위로 ‘알몸 수면’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쾌적한 수면을 위해선 여름에도 잠옷을 입는 편이 좋다. 1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을 하면서 스마트 기기와 컴퓨터 사용량이 늘면서 일자목 증후군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C자를 유지해야 할 경추가 1자로 변형되면 목과 등의 통증은 물론, 두통과 현기증도 유발한다. 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평소생활이 여름에도 잠옷을 입어야 하는 이유와 일자목 예방하는 방법 등 여름철 건강 비법을 소개한다.


알몸 취침은 체온 빼앗겨 수면의 질 떨어뜨려

알몸으로 잠자리에 들면 체온을 지나치게 빼앗길 수 있다. 잠들 무렵에는 시원한 온도 덕에 빨리 잠들 수 있지만 새벽에는 점차 기온이 떨어져 필요 이상으로 체온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땀이 증발할 때 오한이 일거나 심한 경우 저체온증이 올 수 있다.


추위 탓에 자다 깨기를 반복하며 오히려 수면의 질을 해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따라서 덥다고 옷을 모두 벗은 채 잠들기보단 얇은 잠옷을 한 겹 입어 적절한 체온 유지를 해야 건강하게 여름밤을 보낼 수 있다.


잠옷은 인체의 분비물을 흡수해 오염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수면 중엔 매일 한 컵 분량의 땀이 배출된다. 잠옷을 입지 않으면 매트리스가 흘러나온 땀을 그대로 흡수해 세균 번식이 쉬운 환경이 조성될 수 있고 매트리스 수명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이에 더해 잠옷은 침대 위에 쌓인 먼지나 각질, 머리카락과 같이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특히 피부자극에 취약한 아토피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는 경우 잠옷 착용은 필수다.


불쾌지수가 증가하는 여름에 옷이 몸을 압박하는 느낌까지 들어 싫다면 속옷을 벗으면 도움이 된다. 속옷을 벗으면 복부를 누르는 압력이 없어 혈액순환도 원활해진다. 소매와 허리 부분의 품이 여유있어 압박감이 없고 통기성도 뛰어난 가운, 로브 형태의 홈웨어를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


평소생활의 솔솔로브는 리넨과 면의 혼방 원단으로 제작해 감촉이 시원하면서도 통풍이 원활해 여름 잠옷으로 제격인 홈웨어다. 130cm의 긴 기장으로 위아래 잠옷을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고 남성과 여성, 아이와 어른의 구분도 없어 온 가족이 경제적으로 여름 잠옷을 장만할 수 있다.

[위클리中企]평소생활, 더울수록 잠옷·집콕 때 일자목 주의 고밀도 메모리폼을 사용한 평소생활 아이스크림 베개. [사진제공=평소생활]


C자 경추가 1자로, '일자목' 병원 치료 221만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국민관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자목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의 수는 무려 221만 명에 달했다. 이는 2016년에 비해 11%가량 증가한 수치다.


일자목이란 잘못된 자세를 반복하면서 C자를 유지해야 하는 경추가 1자로 변형된 것을 말한다. 일자목이 지속되면 목과 등에 뻐근한 통증을 느끼고 심한 경우 두통과 현기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일자목 증후군은 대부분 전자기기를 올바른 자세로 사용하지 않을 때 발생한다. 특히 손으로 들고 쓰는 일이 많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는 화면을 낮게 두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화면이 낮으면 고개가 저절로 앞으로 나오게 되므로 스마트 기기 사용 시 눈높이를 유지해야 한다.


컴퓨터 모니터 역시 눈높이와 수평이 되도록 맞추는 것이 좋다. 모니터가 낮다면 모니터 받침대나 모니터 암, 책 등을 이용해 높이를 조절해야 한다. 이때 모니터의 높이가 지나치게 높아지지 않게 유의해야 한다. 모니터가 너무 높으면 목이 뒤로 젖혀져 도리어 경추가 피로해질 수 있다.


화면을 장시간 바라보면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빼게 된다. 작업 중간중간 잠시 쉬면서 스트레칭을 해주면 일자목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고개를 좌우로 돌리거나 어깨를 으쓱으쓱 올렸다 내리는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목의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다.


목과 등 주변을 마사지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일자목에 가까울수록 목 근육이 경직되는 경우가 많아 주기적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물론 무리한 스트레칭과 마사지는 경추와 주변 근육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금물이다.


베개가 덥게 느껴지거나 목주름을 개선할 목적으로 베개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경추 건강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높이가 있어 경추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받쳐주는 베개를 써야 한다. 베개를 쓰지 않으면 경추가 제대로 지지받지 못해 일자목이 생길 수 있다.


과도하게 푹신한 솜 베개 역시 경추에 좋지 않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속을 단단히 채운 솜 베개는 높이가 높아져 마찬가지로 목에 부담을 준다. 반면 고밀도 메모리폼으로 제작한 베개는 경추를 탄탄하게 지지할 수 있고 뛰어난 점탄성으로 신체 굴곡에 맞게 높이가 조정돼 유용하다.


평소생활의 아이스크림 베개는 형태 기억력과 복원력이 뛰어난 ‘클라우드 메모리셀’로 제작됐다. 수면 중 신체의 움직임에 맞게 변화해 체압을 효과적으로 분산해주며 지지력이 높아 경추를 안정적으로 지탱한다. 또한 열 흡수가 뛰어난 쿨링 원단을 사용해 한여름에도 열감으로부터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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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생활의 관계자는 "경추는 변형되기 쉬운 신체 부위이므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며 늘 상태를 살펴야 한다"면서 "여름에도 잠옷을 챙겨 입고, 반드시 베개를 베는 것이 쾌적한 여름을 보내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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