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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문피아 인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 없어"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NAVER는 14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문피아 인수 추진에 대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지할 방침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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