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리인상 리스크]1~4월 가계대출 55조↑…"금리인상시 K자 양극화 더 심화"

시계아이콘01분 5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금리인상 최대 걸림돌 '빚'

[금리인상 리스크]1~4월 가계대출 55조↑…"금리인상시 K자 양극화 더 심화"
AD


이자부담 확 늘어나며 경기회복세에도 찬물 가능성

빚 내 투자한 고소득층보다

취약층 부담 상대적으로 더 커질 듯

대기업은 금리상승 부담 적지만…코로나 타격 큰 中企·자영업 부담

K자형 양극화 더 심해질 수도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통화당국이 기준금리를 올렸을 때 가장 큰 걸림돌은 역대 최대 규모로 불어나 있는 민간부채다. 코로나19 이후 긴급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혹은 자산가격 상승 바람을 타고 부동산·주식에 투자하기 위해 가계와 기업은 너도나도 빚을 늘렸다. 기저효과가 끝나는 3분기에도 물가 상승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날 경우 이르면 올 연말부터 부채 문제는 통화정책 전환을 짓누르는 악재가 될 전망이다.


좀처럼 줄지 않는 빚 부담…금리인상시 취약차주 충격 ↑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총생산(GDP) 대비 민간신용(가계+기업부채) 비율은 215.5%로 GDP의 2배를 훌쩍 넘어섰다. 지난해 말 기준 가계부채는 1726조1000억원, 기업부채는 2153조5000억원이었는데 올해 들어서도 민간부문 대출 규모는 급증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올해 1~4월중 전(全) 금융권에서 늘어난 가계대출 규모는 54조9000억원 수준이다. 은행 가계대출(36조8000억원) 증가액 비중이 컸지만, 상호금융(7조9000억원)과 보험(4조3000억원)·저축은행(3조원)·여전사(3조원) 가계대출도 일제히 늘어났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제2금융권 가계대출 금리가 더 높을 뿐 아니라, 차주 신용등급과 소득이 낮아 금리가 인상됐을 때 감당하는 부담이 훨씬 더 클 수 있다.


[금리인상 리스크]1~4월 가계대출 55조↑…"금리인상시 K자 양극화 더 심화"


한은과 금융당국은 가계대출에서 취약차주가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 규모로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보고는 있다. 차주 가운데 취약차주는 6.7%, 대출금액 기준으로는 5.2%다. 그러면서 가계대출 연체율이 갈수록 낮아지며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한다. 지난해 말 기준 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0.20%, 비은행 가계대출 연체율은 1.45%로 2009년 1분기(은행 0.69%, 비은행 4.86%)보다 크게 떨어졌다.


하지만 금리 인상 시 취약차주 부담을 무시할 순 없다. 전체 부채 규모 증가 속도가 빠를수록 취약계층 비중은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 한은 관계자는 "가계부채가 금융시스템 전체를 망가뜨릴 가능성이 크진 않지만, 금리를 올렸을 때 이미 코로나19 충격이 컸던 계층이 더 부담을 느끼게 된다는 점이 문제"라며 "지금도 K자 형태 회복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금리가 올랐을 때 이런 현상은 더 뚜렷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불어난 가계부채가 경기회복 속도를 늦춘다는 점 역시 문제다. 자본시장연구원은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국내외 가계부채 변화 및 과제' 보고서에서 "늘어난 가계부채가 경제 전반의 잠재 위험요인이 될 수 있어 시의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원리금 상환 부담이 늘며 소비·저축이 줄고, 보유자산까지 내다팔며 자산가격이 떨어지면 결국 금융기관 부실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 회복세와 물가상승률만을 근거로 금리를 올리면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확 늘어나며 겨우 살아나던 경기회복 불씨를 꺼뜨릴 수 있다. 특히 빚을 내 투자하는데 쓴 고소득층이나 대기업은 금리 인상 부담이 거의 없는 반면, 저소득층과 중소기업·영세 자영업자 부담은 크게 늘어날 수 있어 금리인상 이후 ‘K자형 회복세’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


금리 인상→기업 ‘빈익빈 부익부’ 심화

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한은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의 이자지급능력을 평가하는 이자보상배율은 평균 4.4배로, 대출금리가 떨어지면서 오히려 직전해(4.1배)보다 개선됐다. 하지만 반도체 호황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된 전기전자를 제외한 다른 업종의 평균 이자보상배율은 같은 기간 3.4배에서 3.1배로 하락했다.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못 갚는 이자보상배율 1 미만 기업 비중도 2019년 36.1%에서 지난해 40.7%로 늘었다. 기업들도 금리가 오르면 항공·숙박음식 등 이미 코로나19 충격이 큰 곳들의 부담이 더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AD

추광호 한국경제연구원 경제정책실장은 "아직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업종도 많고, 소상공인 등 소비업종 충격을 감안하면 금리 인상 시 충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은도 지난 3월 금융안정보고서에서 "기업의 이자 부담이 늘어날 경우 위험기업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금융지원 조치를 정상화할 때 취약부문의 신용 리스크가 한꺼번에 현재화되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