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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확진자 25명 발생 … 김해·진주 각 6명·양산 4명 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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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확진자 25명 발생 … 김해·진주 각 6명·양산 4명 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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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12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2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진주 6명, 김해 6명, 양산 4명, 창원 3명, 사천 3명, 밀양 2명, 통영 1명이다.


진주 확진자 중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고 4245~4247번으로 분류됐다.


2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며 양성 판정을 받고 4239, 4248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명은 진주 교회 방문자로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4236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진주 교회 관련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었다.


김해 확진자 중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양성 판정을 받고 4237, 4251, 4255번으로 분류됐다.


3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4252~4254번으로 분류됐다.


양산 확진자 중 2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4258, 4159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4257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명은 양산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로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4260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양산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다.


사천 확진자 중 1명은 사천 복지센터 관련 확진자로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고 4242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사천 복지센터 관련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었다.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지인으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4243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사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로 양성 판정을 받고 4244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사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는 58명으로 늘었다.


창원 확진자 중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4238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양성 판정을 받고 4241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해외입국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4256번으로 분류됐다.


밀양 확진자 중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4249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지인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4250번으로 분류됐다.


통영 확진자 1명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로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4240번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4257명(입원 293명, 퇴원 3948명, 사망 16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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