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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기업사랑 자문단 신규 위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기업사랑 자문단 신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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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갑섭)은 GFEZ 기업사랑 자문단 위원을 신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법률, 노무, 세무·회계, 건축, 보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사랑 자문단은 입주기업의 애로사항 상담 및 기업 활동 자문 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위촉된 자문위원은 법률분야 송현승 변호사, 노무분야 이유형, 전대길 노무사, 세무·회계분야 송상훈 회계사, 건축분야 조연준 건축사, 보건분야 윤한상 원장이다.


기업사랑 자문단은 2011년부터 기업 애로사항 96건을 자문했으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자문비용을 지원해 입주기업은 누구나 무료로 자문을 받을 수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업사랑 자문단 운영을 통해 입주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경영활동 지원하며 향후 많은 기업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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