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기자
입력2021.04.09 16:03
수정2021.04.09 16:49
속보[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국민연금이 국내 증시에서 주식 매도 압력을 낮추기 위해 '전략적 투자 비중'을 확대했다. 전략적 자산배분(SAA) 허용범위를 현행보다 ±1%포인트 높은 ±3%포인트로 정함에 따라, 국민연금의 전략적 투자비중 상한이 18.8%에서 19.8%로 상향 조정됐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