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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비, 슬기로운 옷장생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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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비, 슬기로운 옷장생활 제안 [마켓비의 취향별 드레스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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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드라마에 나올 법한 근사한 드레스룸을 꿈꾼다. 계절이 바뀌고 날이 따뜻해지면서 두꺼운 옷은 접어두고 새롭게 옷방을 정리할 시기가 돌아왔다. 행거와 선반만으로 심플함을 강조한 스타일에서부터 내추럴한 감성까지 확보한 풀 드레스룸까지, 홈퍼니싱 대표 브랜드 마켓비의 맞춤형 코디네이팅 제안으로 취향별 드레스룸 아이템을 살펴보자.


- 간결하고 심플함이 강조되는 행거와 선반의 결합

깔끔하고 견고한 프레임에 다양한 컬러 선택까지 가능한 마켓비 LEITER 선반은 매출 TOP 10 상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고객 호응이 높다. 가방과 옷, 소품 수납이 가능하며 거실, 서재, 베란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도 우수하다. 물론 마켓비의 강점인 가성비는 기본이다.


마켓비 BRUG 행거는 스탠드 행거, 바행거, 양복걸이행거 등 다양한 유형으로 상품설계되어 상황 및 의류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 자주 입는 옷이나 기장감 있는 의류를 걸어두기에 적합하며, 현재 마켓비 자사몰에서 테팔 퀵스티머 엑세스 스팀과 함께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다. 가격마저 훌륭한 BRUG 행거는 설치가 간단할 뿐 아니라,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20대 혼족에게 적합한 아이템이다.


- 어느 공간에서나 모던함이 빛나는 모듈 시스템 행거

나만의 사용패턴과 용도에 맞춰 모던한 드레스룸을 꾸미고 싶다면 단연 시스템 행거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공간 크기에 따라 모듈을 선택할 수 있으며, 다양한 결합을 통하여 최적의 착장동선을 완성시켜준다. 마켓비 ESENI 시리즈는 선반행거 1단, 행거 2단, 선반 좁은 7단, 선반 넓은 7단으로 구성되어 드레스룸 공간에 따라 선택 구매가 가능하다. 옷 길이, 수납방법 등 개인의 성향에 맞춰 선택적 구매하여 나만의 하나뿐인 드레스룸을 꾸밀 수 있다. 화이트, 블랙의 사각 프레임에서 느껴지는 모던함을 선호하는 2,30대나 많은 옷들을 효율적으로 수납해야하는 신혼부부에 추천한다.


- 갤러리형 디테일과 내추럴한 감성으로 높아진 품격

갤러리형 도어를 차용하여 고급스러우면서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마켓비 BELOIN 시리즈는 심플하면서 입체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슬라이딩 구조로 오픈되기 때문에 공간활용도가 높을 뿐 아니라, 내부의 수납공간도 극대화하여 보다 효과적인 수납이 가능하다. 좁은 2문, 넓은 2문으로 폭 선택이 가능하며, BELOIN 파티션을 함께 구매 시 드레스룸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이트, 캄포어베니어, 미들브라운의 색감으로 원하는 분위기로 꾸밀 수 있으며 고급스럽고 내추럴한 감성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


한편, 온라인 시장 내 탄탄한 입지를 자랑하는 마켓비는 오프라인 대리점을 비롯해 위탁판매, 공동구매까지 유통 저변을 넓히며 고객 접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파트너와의 상생경영을 모토로 최대 30%에 이르는 파격적인 수익 모델, 초기 자본 부담을 덜어주는 무여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20 개설 이후에도 영업지원, 판매장려금 등 매장 운영 및 매출 증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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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비 가구와 유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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