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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스마트공장 찾은 조경식 과기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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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8일 5G+ 분야별 정책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한미정밀화학 스마트공장을 방문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는 2021년을 5G+ 융합생태계 조성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이다.


이날 조 차관이 방문한 한미정밀화학은 작년까지 기가 코리아 사업에 참여하여 5G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의약품 제조 기업이다. 원료 의약품 제조 공정에 도입한 AR관제(디지털트윈), 예지정비 등의 5G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시연했다.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5G 스마트공장 실증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하였다.



과기정통부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5G+ 성과 창출을 위해, 정책 현장과 소통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계획"이라며 "이번 현장방문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사전·사후 방역실시, 손소독, 발열 검사 등 철저한 방역조치 하에 진행됐다"고 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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