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예산 보다 1.77% 증가, 엑스포 개최 관련 사업 마무리 및 주요 현안 초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2021년도 제1회 추경 예산을 올해 애초 예산보다 93억원이 증가한 총 5333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양읍 시가지 주요 도로 차선도색 등 엑스포 개최 관련 사업 마무리와 주요 현안 사업에 초점을 맞춰 예산을 편성했다.
분야별 세출예산 증가 명세를 보면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6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문화 및 관광 분야 24억원 ▲농림 해양수산 분야 17억원 ▲환경 분야 14억원 등의 순으로 편성했다.
주요 세출예산으로는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숲속의 집(4동) 5억원, 함양읍 시가지 주요 도로 차선도색 등 정비에 3억원, 엑스포 둘레길 경관 조성 3억원, 서함양IC 개설공사 사업비 정산금 2.8억 등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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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회 추경 예산안은 18일부터 시작되는 제260회 함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확정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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