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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8일 "위법 이전에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라며 "사생결단의 각오로 파헤쳐 비리행위자를 패가망신 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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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희기자
입력2021.03.08 11:15
수정2021.03.08 11:45
정세균 국무총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8일 "위법 이전에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라며 "사생결단의 각오로 파헤쳐 비리행위자를 패가망신 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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