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유럽소재 선사로부터 802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운반석 2척을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9년 말 기준 매출액 대비 2.68%에 달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민지기자
입력2021.01.25 14:34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유럽소재 선사로부터 802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운반석 2척을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9년 말 기준 매출액 대비 2.68%에 달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