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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대진대역 금호어울림’,도시개발구역 지정...사업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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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5천769㎡ 규모 포천 선단지구 도시개발구역지정 결정고시완료

경기도 포천시는 (주)스카이힐이 시행하는 포천 대진대역 금호어울림이 선단지구 도시개발구역지정, 지형도면을 2021년 01월 13일 고시하였다.


포천 금호어울림은 2020년 10월 30일 포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고시됨에 따라 연내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포천 대진대역 금호어울림은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총701세대 74㎡59㎡, 45㎡등 중소형 평형으로 기존 임대아파트와 다른 민간분양아파트 품질로 지어질 예정이다.


또한 입주자는 임대 후 분양시점에 우선 분양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7호선 연장선인 (가칭) 대진대역 개통 예정지와 가까워 향후 개발의 혜택을 공유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로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등으로 바로 연결되어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도 연결되어 서울 및 수도권 어느곳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지이다.

‘포천 대진대역 금호어울림’,도시개발구역 지정...사업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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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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