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매출 반토막·배달앱 수수료는 적자…지옥 문턱의 자영업자 [당신의 꿈은 안녕하십니까]

시계아이콘02분 1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매출 반토막·배달앱 수수료는 적자…지옥 문턱의 자영업자 [당신의 꿈은 안녕하십니까]
AD


편집자주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할퀴고 간 2020년을 변곡점으로 국내 경기 흐름은 뚜렷한 'K'자형 양극화 커브를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 소득과 자산 상위층은 빠르고 강한 회복세를, 하위층은 급전직하의 내리막길을 향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그 사이 우리 앞에 나열되던 생애주기별 과제는 아무리 애를 써도 닿기 힘든 '꿈'이 돼가고 있다. 나름의 노력을 다 했는데도 별안간 빈털털이로 전락했다는 '벼락거지'라는 자조는 과거와 결이 다른 상대적 빈곤을 말한다.

이에 아시아경제는 '2021년, 당신의 꿈은 안녕하십니까' 기획을 통해 부동산, 일자리, 출산, 자영업, 교육 등 올해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과제를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승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자영업자들이 벼랑 끝에 섰다. 매출은 절반 이하로 급감하고, 시장은 급변하며, 유지비는 여전하다. 그야말로 삼중고(三重苦) 시대다. 정부는 임대료 부담 경감과 매출 피해 보전을 위해 9조3000억원 규모의 맞춤형 대응책을 내놨다. 하지만 퇴로가 없는 벼랑 끝에서 자영업자들은 언제 현실이 될지 모르는 폐업의 두려움을 껴안고 있다.


최근 소상공인연합회가 전국 1018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19일부터 11월5일까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19년 대비 지난해 매출이 줄었다는 응답은 전체의 70.8%를 차지했다. 매출 감소 비율은 평균 37.4%로 나타났다.


또 다른 조사인 한국신용데이터 자료에서는 코로나19 발발 이후 12월27일(52주 차)까지 전국 소상공인 매출이 전년 대비 44%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했다. 특히 서울 지역 매출은 전년의 39%에 그쳤고 주요 상권인 마포(28%), 종로(29%), 용산(31%), 중구(32%) 등 도심은 30% 안팎에 머물렀다.


매출 반토막·배달앱 수수료는 적자…지옥 문턱의 자영업자 [당신의 꿈은 안녕하십니까]


작년 매출, 전년比 44%에 그쳐
최고부담 고정비 "임대료" 69%
정부 지원금도 47%가 "임대료에 썼다"

◆"착한 임대인은 남 얘기" 유지비가 가장 부담= 매출은 급감했지만 유지비는 오히려 줄지 않았다. 특히 임대료로 고통을 호소하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소상공인은 1인 또는 소수의 직원으로 사업체를 운영하는 만큼 고정비용에서 임대료의 비중이 가장 크다. 소상공인연합회의 같은 조사(복수 응답)에서 자영업자들은 경제적으로 가장 부담되는 고정비용으로 임대료(68.8%)를 꼽았다. 인건비(54.1%)나 각종 세금(50.6%) 대비 월등히 높은 수치다. ‘하나만 고르라’라는 질문에는 58.6%가 임대료를 골랐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지원금도 대부분 임대료(47.3%)로 썼다.


서울 종로에서 상패 제작을 하는 이모씨는 지난해 대부분의 스포츠 행사가 취소되며 매출이 70%까지 급감하자 직원 3명 모두를 해고했다. 그는 "18년간 이끌어온 사업이기에 대출도 받아가며 어떻게든 버텨보고자 했는데, 더는 수백만 원의 임대료를 감당할 수 없어 폐업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씨는 정부의 중장기적인 임대료 지원 정책을 촉구했다. 그는 "일회성 현금 지원은 아무런 실효성이 없다"며 "최소 6개월 이상 임대료의 일정 비율을 지원해주고, 임대인의 세금 혜택을 늘려 자발적인 임대료 인하를 유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매출 반토막·배달앱 수수료는 적자…지옥 문턱의 자영업자 [당신의 꿈은 안녕하십니까]


배달앱 비대면 서비스 급물살
매출 늘어도 수수료 탓 수익 줄어
인건비·수수료에 수익성 오히려 악화
고령층 많아 '기술소외' 문제도

◆배달 앱 시작한다는데…고령 자영업자들 ‘발만 동동’=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매장에 키오스크를 설치하거나 배달을 실시하는 등 비대면 서비스로의 전환도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고령 또는 영세한 소상공인의 경우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며 경쟁에서 밀려 여건은 더욱 악화하는 추세다. 무턱대고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했다가 오히려 수익성이 나빠질 위험도 배제하기 어렵다.


서울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며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 김모씨는 "주변에서 배달을 시작하겠다는 분들을 적극 말리고 있다"고 전했다. 김씨는 지난해 배달 애플리케이션에 입점해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매출이 늘었지만 결과적으로 그가 손에 쥐는 돈은 이전보다 줄었다. 김씨는 "배달을 시작하자 주문이 혼자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 직원을 고용했는데, 늘어난 매출보다 인건비가 더 크고 배달 수수료도 큰 부담"이라며 "여기에 배달 리뷰 관리까지 해야 해 이중,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다.


AD

고령자들이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비대면 서비스 위주로 업계의 흐름이 급변하면서 이에 대한 ‘기술소외’ 현상도 나타났다. 중소기업연구원의 ‘인구구조 변화가 소상공인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소상공인 중 50대 이상의 비중은 2018년 67.6%로 조사됐다. 50대 이상 소상공인 중 전자상거래를 통한 매출 경험이 없는 소상공인의 비율은 전체의 94.7%에 달했다.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고령의 소상공인은 정보에서 소외된 경우가 상당수이고, 영세 사업장의 경우 배달 등 비대면 서비스 도입으로 오히려 수익성이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며 "현재 이와 관련한 정부의 교육이나 지원은 미미한 상황이다. 사업자 개개인의 관심도 중요하지만 고령화에 대비한 정부의 지원도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출 반토막·배달앱 수수료는 적자…지옥 문턱의 자영업자 [당신의 꿈은 안녕하십니까]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