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1일 금호전기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자기주식 처분 결정 철회의 지연공시"를 지정 사유로 꼽았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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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주기자
입력2021.01.11 17:37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1일 금호전기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자기주식 처분 결정 철회의 지연공시"를 지정 사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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