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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인프라 누리고 가격은 저렴하게…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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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한 가격에 신도시 인프라는 그대로 누릴 수 있어 인기... 가치 상승 이어가
- 동탄2신도시 인프라 누리는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 27일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동탄 인프라 누리고 가격은 저렴하게…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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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경계선에 위치한 아파트가 일명 ‘신도시 금 밟은’ 아파트로 불리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도시 인프라는 그대로 누리고, 신도시 대비 저렴한 가격을 형성한 것이 이들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신도시 경계선 아파트는 이와 같은 관심에 뚜렷한 가치 상승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돼 주목된다. 대표적으로는 광교신도시 인근에 자리한 ‘매탄 e편한세상’ 아파트가 있다. 이 아파트는 광교신도시를 도보 10분 거리로 이동할 수 있는 아파트로 광교신도시 인프라는 그대로 누릴 수 있지만, 광교신도시 아파트와 비교하면 가격은 약 3억 원(전용면적 84㎡_KB리브온 시세동향 기준) 가량 저렴하다.


이에 단지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며 지난 1년 사이 큰 가격 상승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 9월 전용면적 84㎡ 타입이 6억7,800만 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작년 동월 거래가격(4억5,900만원)대비 1억5,000만원 이상이 오른 가격이다.


경기도 구리시 인찬동에 위치한 ‘한진 그랑빌’의 경우도 같은 이유로 큰 가치 상승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왕숙천을 사이로 다산신도시와 접한 이 단지의 전용면적 84㎡ 타입은 지난 9월 4억8,300 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작년 동월 거래가격인 3억4,000만 원과 비교하면 1억4,000만원이 오른 가격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분양시장에서도 신도시 경계선에 조성되는 새 아파트는 연일 청약 마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일례로 지난 4월 분양한 ‘신동탄포레자이’는 동탄신도시 경계선에 위치해 동탄신도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고, 동탄신도시 대비 저렴한 가격의 분양가가 책정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 결과 1순위 청약에는 무려 5만1천여 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70.2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의 청약을 마무리 했다.


또 6월 광교신도시 옆에서 분양한 기업형 임대주택 ‘신광교 제일풍경채’ 역시 광교신도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는 입지와 저렴한 가격이 주목받으며 2만여 명이 청약, 평균 14.7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을 마무리했다.


한 업계관계자는 “신도시 인근 아파트는 쾌적한 인프라, 저렴한 가격에 신도시와 맞닿은 장점으로 인한 가치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알짜 단지로 여겨지며 인기를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이들은 각종 규제가 적용되는 신도시와는 다르게 상대적으로 규제도 덜 한 편이어서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목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동탄신도시 경계선에 자리한 오산시 원동에서는 롯데건설이 새 아파트의 분양에 나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 주목된다.


롯데건설은 지난 27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오산시 원동 712-1번지 일원 일대에 조성되는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의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오산시 최초의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며, 전용면적 65~173㎡P, 총 2,339세대 규모의 매머드급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된다.


실제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는 동탄2신도시와 인접해 동탄2신도시의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는 출퇴근 시간에 동탄역까지 셔틀버스도 운영할 예정으로 동탄으로 이동과 동탄 인프라 이용은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는 배산임수 입지로 동측에는 마등산이 위치해 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수변공원 조성이 예정되어 숲세권, 공세권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또 단지 바로 앞에는 원당초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에는 롯데마트, CGV, 오산 한국병원, 오산 종합운동장, 오산시청, 경찰서 등 편의시설과 관공서가 자리해 이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는 지역 내 최대규모인 약 11,000㎡의 대규모 특화 커뮤니티를 조성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커뮤니티는 오산 최초의 단지 내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실내골프클럽, 피트니스,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키즈짐, 어린이도서관, 멀티코트, 다목적홀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단지의 향후 일정은 오는 12월 7일(월)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2월 8일(화) 1순위 해당지역, 12월 9일(수)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12월 10일(목)에는 2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하고, 당첨자 발표는 12월 16일(수) 진행한다. 이후 정당계약은 12월 27일(일)부터 12월 31일(목)까지 5일간 진행된다.


한편 단지의 사이버 견본주택은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영상과 입지, 단지 배치, 특장점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단지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관리가 진행되는 안심 견본주택을 동시에 운영한다. 견본주택은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며, 사전 방문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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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의 견본주택은 오산시 원동 176-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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