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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밥 묵자”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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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상표권의 세계

[아시아경제 이진경 기자] 가끔 화면을 보지 않아도 광고에서 나오는 소리만 듣고도 특정 브랜드를 떠올린 적 있나요? 독특한 억양과 말투가 담긴 광고 속 대사, 유행어, 알림음 등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사람들에게 오래 남겨주는 중요한 소리들입니다. 형태는 없지만 이처럼 소중한 소리들을 타인이 함부로 쓰지 못하도록 상표권 등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카드뉴스]“밥 묵자”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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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기자 leejee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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