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투자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기주식 42만110주를 롯데지주에 처분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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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20.11.26 17:31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투자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기주식 42만110주를 롯데지주에 처분한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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