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메디포스트는 캐나타 특허청으로부터 연골손상, 연골퇴행, 연골결손 및 퇴행성 관절염 예바오가 치료를 위한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카티스템 생상과 사용에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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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기자
입력2020.10.21 10:40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메디포스트는 캐나타 특허청으로부터 연골손상, 연골퇴행, 연골결손 및 퇴행성 관절염 예바오가 치료를 위한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카티스템 생상과 사용에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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