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쉬었음' 241만명 역대 최대…청년·30대 코로나19 재확산 직격탄(종합)

시계아이콘02분 0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9월 고용동향

15~29세 신규취업자 21만8000명↓
30대는 28만4000명 줄어
40대 취업자는 59개월째 추락

60대 이상만 41만9000명 늘어
'쉬었음' 241만명 역대 최대…청년·30대 코로나19 재확산 직격탄(종합)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세종=아시아경제 김현정·주상돈 기자] 올 8월 중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는 청년층(15~29세)과 30대에게 집중됐다. 9월 들어 취업자 39만2000명이 줄었는데 청년과 30대에서만 50만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었다. 이에 따라 청년과 30대가 주로 종사하고 있는 숙박ㆍ음식점업과 도ㆍ소매업, 교육서비스업 등의 취업자 감소세가 더 가팔라졌다.


◆코로나19 재확산 충격 청년ㆍ30대에 집중= 16일 통계청의 '9월 고용동향'을 보면 15~29세 신규취업자는 21만8000명, 30대는 28만4000명 줄었다. 60세 이상 고령자만 일자리를 찾는 추이가 9월에도 이어졌다. 60세 이상 취업자 수는 41만9000명 증가했고, 이 중 65세 이상이 25만6000명 늘었다. 반면 30대와 20대(-19만8000명), 40대(-17만6000명), 50대(-13만3000명)에서는 일제히 줄어들었다. 40대 취업자는 2015년 11월 감소세로 돌아선 이후 59개월째 추락하고 있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 수도 21만8000명 줄어 지난 2월부터 8개월 연속 감소했다. 청년층 취업자 감소 폭의 경우 올해 4월(-24만5000명)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크다.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전체고용률은 60.3%로 1년 전보다 1.2%포인트 내려갔다. 동월 기준으로 2012년(60.2%) 이후 8년 만에 가장 낮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전년보다 1.4%포인트 하락한 65.7%를 보였다. 2013년 9월(65.2%) 이후 동월 기준 최저치다.


산업별 취업자 감소폭을 봐도 청년층과 30대의 취업자 감소 여파가 확연히 드러난다. 숙박ㆍ음식점업(-22만5000명ㆍ-9.8%)과 도ㆍ소매업(-20만 7000명ㆍ-5.7%), 교육서비스업(-15만1000명ㆍ-7.9%) 등에서 감소폭이 컸다. 직업별로도 판매종사자(-17만2000명ㆍ-5.7%)와 서비스종사자(-13만6000명ㆍ-4.4%)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실업자도 30대 증가 두드러져
21.9%늘며 전연령 중 최대폭

비경제활동 인구는 1681만7000명
능력 있지만 일하지 않은 '쉬었음' 241만3000명…9월 기준 최대

실업자는 100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1만6000명(13.1%) 늘어 2018년 9월(102만4000명) 이후 2년 만에 가장 많았다. 20대(4만6000명ㆍ15.4%), 30대(3만5000명ㆍ21.9%), 40대(1만5000명ㆍ10.3%), 60세 이상(1만명ㆍ9.0%) 등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다.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청년층과 30대를 중심으로 실업자가 늘었는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취업을 못 하면서 실업에 계속 대기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실업자가 적극적인 구직 활동에 나서면서 실업자와 실업률이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체감실업률을 나타내는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도 청년층이 상승률이 컸다. 전체적으로 2.7% 올랐는데 청년층에서만 4.3%포인트 상승했다.


조사기간에 취업도 실업도 아닌 상태에 놓인 비경제활동인구는 1681만7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만2000명 늘었다. 이 중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으로 분류된 사람은 241만3000명으로 9월 기준 2003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였다. 특히 20대(8만3000명ㆍ23.9%), 30대(6만 63000명ㆍ28.8%)의 증가폭이 컸다. 이와 함께 구직단념자도 64만5000명으로 1년 새 11만3000명 증가했다.


홍남기 부총리 "10월엔 고용 회복세 재개될 것…소비쿠폰·재정일자리 사업 추진"
'쉬었음' 241만명 역대 최대…청년·30대 코로나19 재확산 직격탄(종합)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소비 쿠폰 재개·재정일자리 카드 또 꺼낸 정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9월 고용 지표가 악화된 것과 관련, 정부는 10월에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 확산 둔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만큼 취업자 수가 다시 증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부는 고용시장 안정을 위해 8대 소비쿠폰 발행을 재개하는 한편 60만개 재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시장 일자리 감소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가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고용부 장관, 국조실장, 통계청장, 경제수석, 일자리 수석 등이 참석했다.


홍 부총리는 "참석자들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지난 5~8월 4개월간의 고용회복세가 중단ㆍ악화된 9월 고용시장 상황의 엄중함에 대해 인식을 공유했다"면서 "특히 청년, 임시ㆍ일용직, 자영업자 등 고용취약계층, 숙박ㆍ음식업 등 코로나19 취약업종의 어려움이 지속ㆍ심화되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코로나19 1차 고용충격이 있었던 3, 4월에 비해서는 고용위축 정도가 크지 않다"면서 "최근 확산세 둔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의 영향으로 10월에는 고용 회복세가 재개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실제로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10일 180명, 11~20일 123명, 21~30일 84명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 10일까지는 74명으로 감소했다.


정부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청년특별구직지원금 등 고용 피해계층 대상 4차 추경사업을 신속히 집행하는 한편 ▲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 연장 ▲8대 소비쿠폰 발행 재개와 코리아세일페스타 개최 ▲고용보험법 개정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시 ▲60만개 재정일자리 사업 등 고용시장 안정 대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AD

정부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중단됐던 8대 소비쿠폰 등은 방역당국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재개시기, 행사추진, 방역보완 등을 종합 점검후 추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코리아세일페스타(11월 1~15일), 크리스마스 계기 중소기업ㆍ전통시장의 소비행사 등 각 분야별(외식ㆍ관광ㆍ문화 등) 내수활력 패키지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