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나이키 OEM '창신', 회장자녀 계열사 '서흥' 부당지원…검찰 고발

시계아이콘01분 3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공정위, 부당지원 행위 교사 혐의로
창신INC 검찰 고발…과징금 385.1억

나이키 OEM '창신', 회장자녀 계열사 '서흥' 부당지원…검찰 고발
AD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나이키 신발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만드는 중견기업 '창신'이 해외 생산법인을 통해 그룹 회장 자녀가 최대주주인 회사 '서흥'을 부당 지원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잡혔다. 공정위는 창신INC를 검찰에 고발하고 시정명령 및 과징금 385억18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창신, 신발 자재 구매 대행 시장서 '갑'

나이키 OEM '창신', 회장자녀 계열사 '서흥' 부당지원…검찰 고발 창신그룹의 거래 과정.(자료=공정거래위원회)


13일 공정위는 부당 지원 행위 교사자인 창신INC(152억9300만원), 지원객체인 서흥(94억6300만원), 지원주체 창신베트남(62억7000만원), 청도창신 (46억7800만원), 창신인도네시아 (28억1400만원)의 과징금을 각각 매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창신INC는 나이키로부터 OEM 방식으로 신발 제조를 위탁받으면 자사 해외 생산법인을 통해 신발을 만들어 나이키에 납품하는 회사다. 해외 생산법인들은 나이키 신발을 제조하는데 필요한 자재(부분품) 중 국내에서 만들어지는 자재는 서흥에 구매를 위탁하고 그 대가로 서흥에 구매 대행 수수료를 지급한다.


창신그룹 회장 아들이 대표인 서흥에 부당 지원

나이키 OEM '창신', 회장자녀 계열사 '서흥' 부당지원…검찰 고발 2018년도 말 창신그룹 지분도.(자료=공정거래위원회)


창신INC는 서흥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해외 생산법인들에게 서흥에 대한 수수료율 인상을 지시했다. 해당 법인들은 지난 2013년 6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신발 자재 구매 대행 수수료율을 약 7%포인트 올렸다. 해외 생산법인들은 해당 기간 서흥에게 총 4588만달러(534억원)의 구매 대행 수수료를 냈다.


이는 정상가격인 1960만달러(229억원)의 2.3배에 달한다. 결과적으로 서흥에 2628만달러(약 305억원)의 현금이 흘러들어가게 됐다. 이는 같은 기간 서흥의 영업이익 687억원의 44%에 달하는 액수다. 수수료율은 2012년 말까지만 해도 창신베트남 4%, 청도창신 5%, 창신인도네시아 3.6%에 불과했다.


나이키 OEM '창신', 회장자녀 계열사 '서흥' 부당지원…검찰 고발 자료=공정거래위원회


공정위는 서흥에 수수료율을 올려 받아야 할 특별한 역할 변화나 사정 변경 등은 없었다고 봤다. 해당 법인들은 완전자본잠식, 영업이익 적자 등 경영악화로 어려움을 겪었다. 반면 서흥은 지원을 받아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했다. 서흥은 2012년 말에 현금이 21억원 밖에 남지 않았을 정도로 현금 유동성이 부족했다.


"공정거래법 위반…경영권 획득 위한 부당지원 정황"

나이키 OEM '창신', 회장자녀 계열사 '서흥' 부당지원…검찰 고발 자료=공정거래위원회


서흥은 이 사건의 지원 기간인 2015년 4월엔 창신INC의 주식을 대량 매입해 2대 주주로 오르기도 했다. 서흥은 2015년 4월 정환일 창신그룹 회장 및 전 창신 임원들로부터 9만9455주(지분율 30.14%, 586억원)를 매입해 창신INC의 지분율 46.18%를 확보했다. 2018년엔 창신INC와 서흥 간 합병도 검토됐다. 합병됐다면 창신INC의 최대주주는 정 회장에서 아들인 정동흔 서흥 대표(서흥 최대주주)로 바뀔 수 있었다. 경영권을 승계할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는 의미다.


나이키 OEM '창신', 회장자녀 계열사 '서흥' 부당지원…검찰 고발


창신그룹의 이런 지원 행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제23조 위반이라고 공정위는 판단했다. 지원행위 때문에 창신의 신발 자재 구매 대행 시장에서 서흥의 독점적 지위는 강화되고 잠재적 경쟁사업자의 진입은 봉쇄됐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공정거래 질서가 저해됐다는 게 공정위의 시각이다. 이 사건의 거래 규모(연평균 약 1570억원)는 신발 OEM·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의 신발 자재 구매 대행 시장 거래총액(연평균 약 4017억원)대비 약 39%나 된다.


"기업집단 규모 관계없이 부당지원 행위 감시"

나이키 OEM '창신', 회장자녀 계열사 '서흥' 부당지원…검찰 고발


공정위는 대기업이 아닌 중견 기업집단이라 해도 부당지원 행위 규율에 예외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상협 공정위 부당지원감시과장은 "중견 기업집단이 높은 지배력을 보이는 시장에서 부당지원을 통해 공정 거래 저해성을 초래하고, 부의 이전 효과를 낳은 위법행위를 확인·시정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부당지원 행위에 동원된 해외 계열사에 대해 최초로 과징금을 부과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AD

공정위는 향후에도 자사가 속한 시장에서 높은 지배력을 보이는 중견 기업집단에 대한 감시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집단 규모와 관계없이 선도적 기업집단의 부당 지원행위를 예방·시정할 방침이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