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대한제강은 평택공장의 일시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규 설비 도입을 위한 것으로 예정일까지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정상적인 영업활동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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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기자
입력2020.09.24 15:36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대한제강은 평택공장의 일시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규 설비 도입을 위한 것으로 예정일까지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정상적인 영업활동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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