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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노조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일방적인 배터리 사업 분사 결정을 규탄하며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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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0.09.22 08:51
LG화학 노조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일방적인 배터리 사업 분사 결정을 규탄하며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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