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8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26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7.65원 내린 1166.73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1169.5원에서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한 때 1166.1원까지 떨어졌다가 일부 하락분을 되돌린 상황이다. 환율은 지난 15일 약 7개월 만에 종가 기준 1170원대로 레벨을 낮춘 뒤 사흘간 내림세를 보였다.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환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발표한 뒤 시장에선 경기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Fed가 3년간 제로금리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나, 시장에선 추가 부양책 제시가 부족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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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2.88을 나타내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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