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신송홀딩스는 종속회사인 신송산업이 운영자금 약 13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2만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금보령기자
입력2020.09.08 15:19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신송홀딩스는 종속회사인 신송산업이 운영자금 약 13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2만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