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트럼프 "바이든은 '메이드인 차이나'"…민주당·中 싸잡아 맹비난

시계아이콘02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트럼프, 대선 후보 수락 연설
중국·인종차별 반대시위 등 이용 바이든 맹공격
"가장 중요한 선거, 중대한 선택의 시기에 왔다"
바이든의 아메리카 위험 연이어 강조
"미국의 일자리 지키겠다"며 코로나 백신 곧 등장 예고
북한 언급은 없어
백악관서 연설후 화려한 식후 행사도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바이든의 어젠더는 메이드인 차이나, 나의 어젠더는 메이드 인 아메리카."

트럼프 "바이든은 '메이드인 차이나'"…민주당·中 싸잡아 맹비난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A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밤 공화당 대선후보 지명 수락연설을 통해 오는 11월 3일 미국 대선 출정을 공식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녀 이방카 트럼프의 소개로 백악관 사우스론 연단에 등장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비판에 연설의 대부분을 할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나흘간의 공화당 전당대회를 대미를 장식하는 연설을 통해 "우리는 조 바이든이 지난 47년간 가한 피해를 되돌리기 위해 지난 4년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바이든 후보가 1972년 이후 연방 상원의원 활동과 8년의 부통령 재임 기간 중 미국을 망쳐왔다는 것이다.


이는 바이든 후보가 지난주 민주당 대선 후보 수락연설에서 자신의 임기를 '암흑의 시대'로 표현한 데 대한 공세 의도도 담겨 있다. 전날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바이든 후보의 암흑의 시대 발언을 집중 성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번 선거를 "유권자들이 이전 어떤 때에도 두 정당, 두 비전, 두 철학,두 의제 사이에서 더 분명한 선택에 직면한 적이 없다"며 바이든 후보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로 대표되는 민주당 진영에 대한 공세수위를 높였다. 민주당을 '사회주의', '급진 좌파'라고 규정한 것이어서 향후 이념 공격에도 적극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정부주의자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바이든 후보를 깍아내리고 급진좌파와 자신중 누구를 선택할지 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선거는 미국 역사상 어느 선거보다도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국이 바이든 당선 원해"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후보가 중국에 편향됐음을 수차례 지적하고 미국의 일자리 보호를 위해 자신을 선택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그는 자신을 배척하는 정치인들을 의식한듯 "정치인들은 자신들이 먼저가 아니라 불만하지만 나는 미국이 먼저다"라고 주장하며 정치권의 오랜 관행에서 자유로우며 미국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바이든은 '메이드인 차이나'"…민주당·中 싸잡아 맹비난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날 연설에 대해 폴리티코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대선과 달리 더이상 공화당의 아웃사이더가 아니라는 점을 재확인했으며 이번 대선의 결과에 관계없이 '트럼프 식'으로 돌파하려하고 있다고 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당대회 기간 불거진 경찰의 흑인 남성 총격사건을 바이든 후보에 대한 역공의 기회로 삼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위 사태가 발생한 커노셔 등 주요 도시를 거론하고 민주당 소속 단체장이 맡고 있는 지역에서 범죄가 벌어지고 있다면서 법과 질서를 강조했다. 바이든은 급진좌파의 트로이 목마이며 막시스트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함께 나라를 망칠 것이라는 악담도 늘어 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흑인 표심을 의식한 듯 "나는 미국 흑인들을 위해 바이든의 47년간 한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했다. 아직 최고가 오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바이든이 경찰 예산 축소을 지원하고 있다며 당선시 공권력의 힘을 확대하겠다고 힘주어 말하며 미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뽑아 달라고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주도해 이슬람국가(IS)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수장을 암살했다는 것을 상기시키며 자신이 미국인의 안전을 지켜온 대통령이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북한 언급 없어..나토가 방위비 더 내게 했다..군대 집으로 되돌려 올 것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의 예를 들며 동맹에 방위비 분담을 확대시켰음도 강조했지만 한국과의 방위비 분담금 문제는 거론하지 않았다.


이란의 위협은 언급했지만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동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거론하지 않았다.


전쟁을 끝내고 군대를 집으로 되돌려 오고 있다고 언급한 부분은 향후 주한미군 감축이나 철수에 대한 가능성을 남긴 것으로 우려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바이든 후보가 관여한 미국에 불리한 무역협정을 바꿨다며 한국을 거론하기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부진에 대한 비판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차이나 바이러스가 오기 전까지 최고의 경제를 만들었다. 나는 신속하게 중국과 유럽과의 국경을 막았다. 올해 내로 백신이 개발될 것이고 아마 더 빨리 될 수도 있다"며 자신이 발표한 코로나19 완치자 혈장 치료제 승인 등 치료법도 미국이 주도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향후 10개월간 1000만개의 일자리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


사회적거리 두기 무시 1천명 들어차..연기 고려했다더니 불꽃놀이에 축하 공연까지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초대형 허리케인 로라가 루이지애나주 등 미국 남부를 강타할 것으로 알려지자 연설을 연기하는 것도 검토했지만 피해가 크지 않다며 연설을 강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듣기 위해 1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백악관 사우스론을 메웠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를 고려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보기 어려웠지만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충분한 조치를 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과 달리 오프라인 연설의 장점을 활용하려는 듯 임무중 순직한 경찰의 자녀, 국경수비대원 등 참석자들을 지목하고 분위기를 띄웠다. 청중들은 연설중 "사년 더"를 외치며 호응했다.


이날 전당대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보좌관을 비롯해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등이 연사로 나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를 호소했다. 벤 카슨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에 이어 현직 장관으로 두번째 지지 연설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 연설후에는 화려한 식후 행사가 이어졌다. 연설장소 뒤편에 위치한 워싱턴 기념탑에서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졌고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벤치에서 성악가가 '공주는 잠못 이루고', '할렐루야', '아베마리아', '갓 블레스 아메리카' 등을 부르는 것을 청중들과 함께 지켜보고 퇴장했다.

트럼프 "바이든은 '메이드인 차이나'"…민주당·中 싸잡아 맹비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끝나고 워싱턴 기념탑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졌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미 대선 레이스 본격화..TV토론 열기 예고

양당의 전당대회가 모두 종료되면서 68일 남은 미국 대선레이스도 불을 뿜을 전망이다. 이번 대선은 코로나19 사태로 대형 대중 유세가 어려워지면서 TV토론이 중요해졌다. TV토론은 9월 29일(오하이오주), 10월 15일(플로리다주), 10월 22일(테네시주) 등 3차례 열린다.


AD

TV토론을 두고도 양측의 날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트럼프 대통령과는 제대로 된 토론을 기대할 수 없다면서 바이든 후보가 토론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전 바이든 후보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을 상대로 토론을 제일 잘 했기 때문에 후보가 됐다며 도핑테스트를 제안했다. 약물복용 의혹을 제기한 전형적인 네기티브 선거전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5.12.3110:21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내년 산림재난대응단이 신설돼 운영된다.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또 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등으로 청년의 산촌 유입을 유도한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의 '새해 달라지는 산림정책'을 31일 발표했다. 달라지는 산림정책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촌 인구 유입 촉진, 산주 소득 확대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먼

  • 25.12.3109:00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내년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다니는 4세 유아도 무상교육 및 보육비 지원 대상이 된다.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 가구로 늘어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가구 소득에 상관없이 모두 등록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교육·보육·가족 분야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정책 변화를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 따르면 내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 25.12.3109:00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내년부터 고배당 상장법인의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가 도입된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신용카드 공제 한도를 1인당 100만원 확대하고 보육수당 비과세도 늘린다. 웹툰 콘텐츠 제작 비용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10% 세액공제도 신설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내년부터 고(高)배당 상장회사 투자자들의 배당소득에 대해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도입한다. 배당성향(당기순이익 대비 현금 배당액)이 40% 이상(배

  • 25.12.3109:00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정부가 내년부터 환경·에너지·기상 분야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가속하는 한편, 폭염·지진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국민 안전망을 강화한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을 중심으로 총 20여 개의 환경·에너지·기상 관련 제도가 새로 도입되거나 개편된다. 정부는 우선 내년부터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 25.12.3109:00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오른다. 생계와 의료, 주거, 교육 등 각종 급여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 4인 가족 기준 6.51%로 오른다. 이에 따른 월 최대 생계급여액은 207만8000원으로, 200만원을 넘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부터 변화하는 보건·복지·고용 정책들을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31일 발간했다. 내년에는 국민연금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국민연금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