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극단적 절약 → 조기은퇴 '파이어족' 확산, 경제 회복 위협한다?

시계아이콘01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극단적 절약 성향 파이어족, 20·30대 직장인 중심 확산
월 급여 41.4% 지출…용돈은 월급 22.0% 불과
극단적 절약, 오히려 경제회복 위협한다는 우려
전문가 "경제는 저축·소비·투자 균형 중요"
"저축 너무 많아져도 불황 가능성"

극단적 절약 → 조기은퇴 '파이어족' 확산, 경제 회복 위협한다? 최근 극단적으로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리는 이른바 '파이어족'이 20·30대 직장인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14년 한 빌딩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직장인들. / 사진=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최근 20·30대 직장인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절약을 하는 이른바 '파이어족(FIRE족)'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려 자산을 모은 뒤 비교적 젊은 나이에 조기은퇴를 하고 자유롭게 사는 게 목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파이어족의 등장이 오히려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에는 미 연방준비기금(FED) 등 중앙은행에서도 파이어족의 확산을 염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이어족은 '경제적 자립, 조기 은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네 영단어의 첫 글자를 각각 따서 만들어진 신조어다. 지난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촉발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의 젊은 고학력·고소득 계층을 중심으로 확산했다.


이들의 부모 세대인 베이비붐 세대(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6년~1965년 사이 출생한 세대)는 부동산을 담보로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생활하다가, 금융위기 이후 빚더미에 앉으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같은 부모들을 보면서 청소년기를 보낸 파이어족은 미래에 불안을 느껴 소비보다는 저축에 무게를 두게 된 것이다.


국내에서도 소비보다는 저축을 지향하는 파이어족이 최근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사이트 '인크루트'가 지난 6월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직장인 회원 825명을 대상으로 질의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기은퇴를 목표로 저축을 하는 직장인은 전체 27.4%를 기록했다. 이들은 월 급여 평균 41.4%를 저축하며, 한달 용돈은 월급의 22.0%만을 지출했다.


극단적 절약 → 조기은퇴 '파이어족' 확산, 경제 회복 위협한다? 파이어족은 한달 급여 중 평균 22%만 여가생활 등 용돈으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연합뉴스


그러나 일각에서는 파이어족의 확산이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소비의 주축인 20·30대 젊은층이 갑자기 지갑을 열지 않으면 경기가 얼어붙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지난 2월 미 매체 '뉴욕타임스'(NYT)는 '밀레니얼 세대가 중앙은행을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파이어족에 대한 FED의 우려에 대해 전한 바 있다.


NYT에 따르면 최근 미국 24~39세 직장인 가운데 저축액이 10만달러(약 1억2000만원) 이상인 이들의 비율은 25%에 이르러, 지난 2018년 대비 9%포인트 상승했다.


문제는 저축률이 올라가면 그만큼 소비가 줄어 내수 산업에 악영향을 준다는 데 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미국의 내수산업은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약 68%를 차지한다. 직장인들이 충분히 지출을 하지 않으면 수요가 줄면서 경제 성장률과 물가 상승률이 동반 침체하는 '디플레이션'에 빠질 위험이 있는 셈이다.


국내에서도 파이어족 등 이른바 '슈퍼세이버(super saver·극단적으로 저축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6월25일 열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극단적 위험회피 성향이 있는 이른바 '슈퍼세이버'가 증가하고 있다"며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는 소비와 투자의 회복이 더뎌지면서 물가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를 전했다.


극단적 절약 → 조기은퇴 '파이어족' 확산, 경제 회복 위협한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극단적 저축 성향을 가진' 슈퍼세이버'가 늘어날 경우 수요를 위축시켜 물가를 낮출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 사진=연합뉴스


실제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예금은행의 총예금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5.8% 증가한 1603조4597억원에 달해 처음으로 1600조원을 돌파했다. 즉 가계·기업이 돈을 지출하기보다는 예금 형태로 쌓아두는 것을 더욱 선호한다는 뜻이다.


세계은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기준 한국의 내수산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48%였다. GDP 대비 내수산업 비율이 50~60%를 차지하는 미국·영국 등 선진국들에 비하면 내수 의존도가 낮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무역 위축 상황에서 소비마저 동력을 상실하면 경제 회복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는 저축·소비·투자가 적절한 균형을 이룰 때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저축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경우 경제에 악영향을 주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강남훈 한신대 경제학과 교수는 아시아경제와 통화에서 "최근 경제의 특징은 수요 부족을 해결해야 한다는 것인데, 소비가 늘어야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며 "저축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수요가 모자라 불황이 닥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


AD

이어 "급여를 많이 받는 직장인의 경우 (파이어족을 해도) 개인적으로는 상관없겠지만, 만약 나라의 모든 젊은 사람들이 극단적으로 절약을 하는 상황이라면, 저축이 너무 많아져 (수요 감소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도 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