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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텐트만 있으면…" 즐거움 배가되는 캠핑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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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자연과 텐트만 있으면 어디든 나만의 휴식공간이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막히면서 캠핑이 올 여름 새로운 휴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본격적인 시즌을 맞아 캠핑 장비 구매가 활발해지는 요즘, 캠핑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필수템들을 알아봤다.


토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양측면에 업라이팅 그늘막을 적용해 자유롭게 공간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한 '어반쉐이드V2 텐트'를 출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도심 속 간단하게 캠핑을 즐기는 '캠프닉(캠핑+피크닉)'족이 늘자 관련 제품군들을 선보였다.


어반쉐이드V2 텐트는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와 콤팩트한 구성으로 설치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 코팅 원단을 전체에 적용했고, 결로 현상 방지는 물론 생활 방수와 발수 가공 기능까지 강화했다. 4인까지 사용 가능한 크기로 그레이,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로고스 ‘팝업 원터치 텐트’는 빠르고 손쉽게 설치 가능한 팝업 타입의 그늘막 텐트다. 출입구가 넓어 드나들기 편하며, 안에서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지퍼형 풀 클로즈드 타입으로 간단하게 나만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한강이나 공원은 물론 베란다, 루프탑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피크닉 분위기로 만들어주는 캠핑 감성 가득한 아이템들도 주목받고 있다. 휴대용 해먹이나 폴딩 체어, 접이식 테이블 등은 아웃도어뿐 아니라 평소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자연과 텐트만 있으면…" 즐거움 배가되는 캠핑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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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쳐 벤치 체어’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접이식 캠핑 체어로 알루미늄 재질의 프레임 소재를 사용해 이동과 설치가 편리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빅 로고 포인트로 자연으로 탐험을 떠난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교외로 제대로 된 캠핑을 준비하는 캠핑 마니아라면 코오롱스포츠에서 출시한 '오두막' 텐트 시리즈를 추천한다. 오두막 시리즈는 2014년 인기 텐트 모델이었던 ‘슈퍼 팰리스C’의 후속 제품으로,100% 면으로 제작해 레트로 감성을 한껏 살린 것이 특징이다.


A자형 구조로 80년대의 느낌을 재현했고 자연을 닮은 내추럴한 면 그대로의 색상을 살렸다. 면 소재이지만 텐트가 가져야할 기능은 하나도 빠뜨리지 않았다. 염색가공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면 소재를 가지고 원단의 밀도를 높이고 두께감 있게 제작했다.


일정하게 습도를 유지하고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텐트 내부를 쾌적하게 하면서 텐트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인 결로현상(실내외의 온도차이로 공기 중에 수증기가 텐트 내부에 물방울로 맺히는 현상)를 방지해준다. 또한 발수 가공 처리가 돼 있어 눈이나 비가 와도 텐트 내부로 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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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폴은 두랄루민 6061 소재를 사용했다. 두랄루민 6061은 구리, 마그네슘 등 합금을 알루미늄에 첨가하여 강도는 스틸처럼 강하지만, 무게는 스틸의 3분의 1 수준으로 가볍고 견고한 것이 특징이다. 오두막 텐트는 개방감을 극대화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하단의 사이드 패널과 A자 형의 높은 층고를 통해 자연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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