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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 포스트코로나 이끌 새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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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온라인 ‘비전공유회’ 개최 … ‘서울을 이끄는 송파 BEST+’ 슬로건...박성수 구청장, 취임 2주년 맞아 핵심사업 현장 찾아 … 구민과 소통

박성수 송파구청장, 포스트코로나 이끌 새 비전 선포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청년대표들과 함께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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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7월1일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구정 운영방향을 담아 ‘서울을 이끄는 송파 BEST+’ 시대를 선포한다.


‘BEST+’는 민선7기 하반기를 이끌어갈 송파구정의 방향이다. ▲일자리 넘치는 미래산업도시(Business City) ▲미래 인재가 자라는 평생교육도시(Education City) ▲안전하고 삶의 질이 높은 명품주거도시(Safe City) ▲일상이 예술이 되는 문화관광도시(Travel City)에 ▲구민 모두가 참여하는 소통 플러스 도시(+communication City)를 열겠다는 포부를 더했다.


구는 민선 7기 구정슬로건인 ‘서울을 이끄는 송파’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의 다양한 변화를 기회로 활용해 송파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분야별 5대 목표에 맞춰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일자리 넘치는 미래산업도시, 송파’를 위해 지역특성에 맞춘 일자리 정책을 진행한다.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등 대규모 개발에 발맞춰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 청년네트워크를 지속 운영해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사업 추진에 힘쓴다.


또, 송파구일자리통합지원센터,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 등 확충된 일자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와 일자리가 선순환 하는 경제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미래 인재가 자라는 평생교육도시, 송파’는 자체 교육모델 ‘송파쌤(SSEM)’이 중심이다. 거점시설인 송파미래교육센터를 올해 안에 7개까지 늘리고, 송파교육포털 구축을 완료, 4차산업 교육과 계층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안전하고 삶의 질이 높은 명품주거도시, 송파’를 만들기 위해 안심마을 및 스쿨존 확대, IOT 센서 기반의 공유주차 플랫폼 구축 등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사업들을 추진한다.


더불어, 자치구 최초 가상발전소 구축, 나눔발전소 5기 구축 등에도 힘을 실어 기후변화대응에도 주력한다.


‘일상이 예술이 되는 문화광광도시, 송파’는 송파둘레길과 석촌호수 문화공간 조성이 주축을 이룬다. 탄천코스 연결을 통해 송파둘레길을 물길과 숲길이 어우러진 도보관광의 대표로 만들고, 문화실험공간 ‘호수’와 하반기 개관할 ‘아뜰리에’, 2022년 완공되는 ‘아트갤러리’ 등 석촌호수 중심의 문화시설을 적극 활용해 문화예술의 허브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계층별 소규모 간담회와 새롭게 단장한 구정소식지, 구 대표 SNS 등 소통 방식을 다양화해 ▲‘구민 모두가 참여하는 소통 플러스 도시, 송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런 내용을 담아 구는 7월1일 오후 4시 구청 대강당에서 ‘비전공유회’를 갖는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새로운 구정방향을 설명,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내부 전산망을 통해 직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 포스트코로나 이끌 새 비전 선포 송파미래교육센터 3관 개관식(2020.06.29.)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68만 송파구민의 협조로 지난 2년간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어워즈 수상,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 서울시 최고 순위 달성 등의 뜻깊은 성과를 얻었다”면서 “앞으로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서울을 이끄는 송파’에서 더 나아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이끄는 기초자치단체의 성공모델, 송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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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7월1~10일를 현장방문 주간으로 운영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미래교육센터, 문화실험공간 ‘호수’, 구립어린이집,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등 민선 7기 역점사업 현장을 찾아 다양한 계층의 구민과 만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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