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내 얼굴 찍힌 것 같은데…" 당신의 초상권은 안녕하신가요?

시계아이콘01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알바생 10명 중 3명 "근무 중 원치 않게 사진·영상 찍혔다"
일부 가게, '노포토존' 선언
전문가 "개인 식별 유무에 따라 초상권 침해 여부 결정된다"

"내 얼굴 찍힌 것 같은데…" 당신의 초상권은 안녕하신가요? 사진은 기사 중 특정 표현과 무관. 사진=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얼굴 찍혀도 지워달라고 말 못 하죠."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김모(25)씨는 최근 손님들의 무분별한 사진 촬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김씨는 "우리 카페가 SNS에서 유명하다 보니 손님들이 가게 내부나 음료 사진을 자주 찍는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가끔 내 얼굴이 찍혀 불쾌하다"면서 "해시태그로 우리 카페를 검색하면 내 얼굴이 그대로 나올 때도 있다. 모자이크라도 하고 사진을 올렸으면 좋겠다"고 하소연했다.


자신의 일상을 사진으로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일명 '인증샷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무분별하게 사진을 찍는 이들로 인해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손님 중 일부는 '셀카'(셀프카메라)를 찍는 과정서 종업원의 얼굴이 찍혔음에도 불구하고, 허락을 받지 않고 자신의 SNS 등에 사진을 게시해 문제가 되고 있다. 전문가는 초상권 주체의 동의 없이 사진이나 영상을 유포했을 경우,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내 얼굴 찍힌 것 같은데…" 당신의 초상권은 안녕하신가요? 사진은 기사 중 특정 표현과 무관. 사진=연합뉴스


SNS에 자신의 일상을 올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학내일 20대연구소가 2016년 20대 남녀 4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대 4명 중 1명(25.6%)이 SNS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자신의 SNS 계정에 하루 평균 1.46회 인증 행위를 했다.


대학생 이모(25)씨는 "가게에 음식이 나오면 먹기 전에 사진부터 찍는다. 친구들과의 추억도 남고, 나중에 사진첩을 보면 그때의 추억이 상기된다"면서 "나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사진 찍기 바쁘다. 친구들이 찍은 것 중 제일 잘 나온 사진은 인스타그램에 올린다"고 했다.


이어 "나 같은 경우, 인스타그램 계정이 2개다. 일상을 올리는 계정 하나와 맛집 소개 계정이 따로 있다"면서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사람들의 반응을 보는 게 소소한 낙"이라고 덧붙였다.


문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일방적인 촬영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데 있다. 특히, 일부 아르바이트생(알바생)은 의도치 않게 자신의 얼굴이 SNS에 올라가는 경우가 많아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서울 양천구 한 식당에서 일하는 대학생 남모(24)씨는 "최근에 어떤 유튜버가 무작정 가게에 들어와서 영상을 찍더라. 불쾌했지만 그냥 카메라를 피해 다니는 수밖에 없었다"면서 "요즘은 가게에서 '찰칵' 소리만 나도 괜히 피하게 되더라"고 토로했다.


일부 알바생들은 원치 않게 찍힌 영상이나 사진 등으로 인해 곤욕을 치르고 있다. 알바몬이 지난달 알바생 564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2.9%가 알바 근무 중 원치 않게 사진이나 영상에 찍힌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 같은 응답은 서비스직이 34.8%로 서비스직이 아닌 경우(22.5%)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대다수의 알바생은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47.0%가 '이미 찍힌 건 포기하고 더 이상 찍히지 않도록 알아서 피했다'고 했으며, 응답자의 4.7%만이 '사진을 지우거나 모자이크를 요청했다'고 답했다.


이렇다 보니 일부 매장은 종업원들의 초상권을 지키기 위해 가게 내 촬영을 금지하는 이른바 '노포토존'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대학생 이모(25)씨는 "인사동 쌈지길을 갔는데 몇몇 매장에 '사진촬영 금지' 푯말이 붙어져 있더라. 처음에는 사진을 못 찍게 해서 아쉬웠는데, 되레 가게 내 제품에 더 집중할 수 있었서 좋았다"면서 "오히려 평소보다 더 여유롭게 구경하다 갔다"고 전했다.


다른 나라의 경우, 초상권 보호에 대한 법적 기준이나 인식이 우리나라보다 엄격한 편이다.


프랑스에선 동의 없이 누군가의 사진을 배포하거나 SNS에 올리면 4만5000유로(한화 약 5700만원)의 벌금과 1년 징역형에 처한다. 이는 부모가 자식들의 유아 시절 사진을 올리는 것도 적용된다.


베트남은 부모가 자녀의 사진이나 영상 등의 개인정보를 본인 허락 없이 SNS에 올리면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법 제정을 추진 중이다.


전문가는 셀카 목적으로 촬영했더라도 제3자가 선명하게 찍힌 사진을 동의 없이 SNS에 올릴 경우,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AD

한서 법률사무소 홍민호 변호사는 "타인의 동의 없이 촬영하고, 사진에 제3자의 얼굴이 선명하게 나왔을 경우, 초상권 침해에 해당한다"면서 "개인 식별 유무에 따라 초상권 침해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