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위기를 기회로…韓, 글로벌 바이오 강국 '퀀텀점프'

시계아이콘02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의약품 수출 5년간 연평균 18.0%↑
2030년 바이오헬스 500억달러 목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50여곳
진단용 시약·진단키트, K방역 '신뢰'
보건산업 수출 견인…넉달새 22%↑

위기를 기회로…韓, 글로벌 바이오 강국 '퀀텀점프'
AD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K바이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란 위기를 기회로 삼고 있다. 우리 기업이 선제적으로 진단키트를 개발하면서 전 세계 100여개국의 러브콜을 받았다. 치료제ㆍ백신 개발기업은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사태 때만 해도 한 자릿수에 그쳤지만 지금은 50여개사에 달한다. 국내 바이오 투톱인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이 글로벌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점도 K바이오의 위상을 높였다.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15일 "국내 의약품 수출은 바이오시밀러 등의 활약에 힘입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18.0%에 달하는데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K바이오의 위상이 강화된 만큼 앞으로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년 144억달러 규모인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규모를 2030년 500억달러로 확대하겠다는 정부 목표가 결코 실현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그는 덧붙였다. 신유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팀장도 "진단키트 등 K방역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만큼 바이오산업이 지속적으로 보건산업 수출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위기를 기회로…韓, 글로벌 바이오 강국 '퀀텀점프'


◆쑥쑥 크는 K바이오 투톱=국내 바이오업계 쌍두마차인 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견고한 성과를 냈다. 이들이 생산하는 바이오시밀러의 수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의약품 수출에서의 비중도 절반 수준으로 늘었다. 일 년 전의 2배 수준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유럽에서 출시한 램시마SC의 매출 호조로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3728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3종의 1분기 유럽 매출이 2억달러를 넘어서면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5.3% 증가한 2072억원이다.


두 회사는 제품군 확대 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B15'의 임상 3상을 본격적으로 개시하면서 안과 질환 제품군 개발 확대에 나섰다. 아일리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황반변성 치료제 중 하나로 현재까지 허가받은 바이오시밀러는 없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SB11'에 이어 SB15의 임상시험에 성공하면 두 가지 황반변성 치료제를 모두 파이프라인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매출의 두 배에 버금가는 수주액을 달성하면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위탁생산(CMO)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셀트리온은 최근 천식, 자가면역 질환 등 주력 바이오시밀러의 후속 2종에 대한 글로벌 임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여기에 다국적 제약사 다케다제약의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18개 제품의 특허와 판권을 인수하면서 기존 바이오시밀러 중심에서 당뇨와 고혈압 등 만성 질환 치료제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종합제약사로 도약하게 됐다.


◆연내 치료제 개발, 백신은 내년 목표= 현재 국내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 개발기업은 50여곳에 달한다. 메르스 사태 때 7곳 정도에 불과하던 것을 고려하면 일곱 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이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승인받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은 13건이다. 병원 등에서 학술 목적으로 진행하는 연구자 임상시험을 제외하고 제약사 임상시험 6건 중 절반은 국내 기업이 진행하고 있다.


GC녹십자가 국립보건연구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하는 혈장 치료제는 올해,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항체 치료제는 내년 완료하는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백신 개발은 내년을 목표로 진행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 진원생명과학, 제넥신 등이 전임상 단계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테스트하고 있다.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은 "백신 개발은 통상 5~10년 걸리지만 코로나19의 경우 6~18개월까지 대폭 감축될 전망"이라며 "개발 성공 시 전례가 없는 일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국산 진단키트도 높은 정확도와 빠른 진단 능력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산 진단키트 수출액은 지난 1월 3400달러에서 4월 2억123만3500달러로 급증했다. 진단키트가 글로벌시장에서 주목받으면서 보건산업의 수출도 크게 늘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보건산업 수출은 올해 1~4월 60억8516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9% 급증했다. 국내 수출이 코로나19 여파로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는 것과 대조적이다. 신 팀장은 "3월 이후 코로나19 진단용 시약과 진단키트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보건산업 수출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AD

위기를 기회로…韓, 글로벌 바이오 강국 '퀀텀점프' 1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아이를 데리고 찾아온 시민이 진단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최근 제주 여행을 다녀온 경기 안양·군포 소재 교회 신도·관계자 등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5명은 만안구 소재 A교회 신도 가족으로 관내 양지초등학교 학생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안양=김현민 기자 kimhyun81@


◆"바이오, 신성장동력 삼겠다"= K바이오가 국가 경제를 견인하는 역할을 하게 되면서 우리나라도 차세대 바이오 강국으로서의 면모 갖추기에 나섰다. 정부는 특히 감염병 대응 절차와 관련 산업을 체계화해 바이오산업을 주력 수출 품목으로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글로벌 방역시장을 선도하도록 치료제ㆍ백신 조기 개발을 위해 임상 3상까지 연구개발(R&D)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등 감염병 대응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