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속보]구로구 은퇴목사 손녀(11세)도 코로나19 확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속보]구로구 은퇴목사 손녀(11세)도 코로나19 확진
AD


속보[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6일 구로구에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구로구 52번 확진자는 구로구 48, 51번 확진자 손녀다.


할아버지(48번, 은퇴목사) 확진(2020.6.5)으로 5일 타 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6일 오후 양성으로 판명됐다.


구로구 53번 확진자는 강서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6월2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5일 기침, 인후통 등 증상 발현으로 구로구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다시 받았고, 6일 오후 양성으로 판명됐다.


□ 추가 확진자 기본정보


구로구 52번 확진자(여, 11세) 신도림동 거주


구로구 53번 확진자(여, 55세) 오류1동 거주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