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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 ‘배달과 무인PC방’ 도입으로 차별화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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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 ‘배달과 무인PC방’ 도입으로 차별화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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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기불황으로 인해 창업시장이 주춤한 가운데, 반대로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뜨고 있는 업종이 있다. 바로 배달과 무인이 합쳐진 사업이다.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식당에 가는 대신 음식을 배달시켜 먹는 사람들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실제 배달앱의 활성화로 지금의 상황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음식을 주문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견된다.


특히 경기 불황으로 안정적인 수익의 PC방창업 아이템이 요즘 뜨는 사업으로 떠오르면서 배달사업과 무인셀프 시스템까지 접목한 아이센스리그PC방 브랜드가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피시방에 배달사업을 접목한 ‘아이센스PC앤쿡’이라는 샵인샵 배달 서비스를 통해 매출 영역을 확장해 가는 추세다. 그래서 PC방 이용료 및 먹거리뿐만 아니라 배달까지 추가 매출을 누리며 3중 수익구조로 부가수익이 높다.


‘아이센스PC앤쿡’은 다른 분식집보다 저렴한 비용이면서 높은 퀄리티를 보장하고 있어 실제 배달의 민족에 입점하여 판매하고 있는 B지점의 경우에는 배달의 민족 앱에 입점하고 7일 만에 155만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현재 월 추가 700만 원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요즘 떡볶이 한 개에 15,000원에서 비싸면 20,000원까지 한다. 하지만 아이센스PC앤쿡은 떡볶이 3,500원, 모듬튀김류 3,500원, 아메리카노 2,500원 등 저렴한 가격대로 여러 가지 메뉴를 동시에 시켜 먹을 수 있어 혼자 자취하는 분들, 커플들, 부부들이 많이 주문해주시고 계신다”라는 의견이다.


또한 배달의 민족 리뷰를 살펴보면 “PC방 음식을 배달주문이 가능하다니 신기하다.”, “웬만한 분식집만큼 퀄리티 있고 밤 늦게까지 주문이 가능해서 너무 좋다.”, “저렴한데 맛까지 있다.” 등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띠고 있다.


또,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으로 무인창업 키워드도 빼놓을 수 없다.


이에 아이센스리그PC방은 최초로 피시방 내에 ‘무인 셀프’ 시스템을 도입했다. 하루 4명을 쓰던 직원을 단 1명으로도 운영이 가능하게끔 했으며, 그로 인해 전국 평균 PC방보다 무려 5배가 높은 순수익을 내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에 도입된 ‘무인 셀프’ 운영 방법은 간단하다. 전국 최초로 신분증과 지문을 대조해서 미성년자인지 판별하여 출입시키는 입출입 시스템을 구축하여 야간 운영 시 지문, 휴대폰, 운전면허증으로 성인을 판별해 출입할 수 있어서 24시간 편하게 피시방을 운영하게끔 했다. 또한 셀프바를 두어 고객들이 직접 먹거리를 해먹을 수 있도록 하여 새벽에도 먹거리 매출이 발생할 수 있게 하였다.


이러한 배달사업과 무인 셀프가 어느 정도의 추가 매출을 만드는지에 관한 내용 등은 본사 사업설명회를 통해 더 자세하게 상담받을 수 있어 현재 사업설명회 신청이 몰리고 있다.


PC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 ‘배달과 무인PC방’ 도입으로 차별화 높여!

현재 아이센스리그PC방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29가지 창업혜택을 제공한다. 단, 사업설명회 참석한 분들에게는 매출 보장보험 지원권 증정, 신상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무상지원권 추가 2가지를 더해 총 31가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아이센스리그PC방 사업설명회는 6월 8일(월)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진행하며, 예비창업자분들께서 위생적인 설명회를 들을 수 있도록 청결한 환경 유지를 위해 손 소독제 배치하여 위생 강화에 철저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650개를 이상을 개설하였고, 아이센스리그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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