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저성장·저물가…국민총소득 IMF 후 최대 폭 감소(종합 2보)

시계아이콘02분 0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1분기 성장률 -1.3%…국민총소득(GNI) 2.0% ↓
올 하반기 환율 급등시 1인당 GNI 3만달러 불안

총 저축률 감소…정부, 경기하강 소비로 떠받친 영향
소주성 정책에 노동소득분배율은 역대 최대

저성장·저물가…국민총소득 IMF 후 최대 폭 감소(종합 2보)
AD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쪼그라든 경제에 저물가까지 영향을 미치며 전분기 대비 올해 1분기 국민이 손에 쥐는 소득(GNI)이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물가를 반영한 국내총생산(GDP) 역시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이런 흐름은 2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2분기 성장률이 -2% 초중반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1분기 실질 GDP는 속보치(-1.4%)보다 0.1%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서비스업(-0.4%포인트)이 하향 조정된 반면 제조업(+0.8%포인트) 등이 상향 조정된 결과다. 지출항목별로는 수출(+0.6%포인트)과 수입(+0.5%포인트) 등이 상향 수정됐다. 민간소비가 코로나19 영향으로 6.5% 감소했고, 정부지원이 늘어나며 정부소비는 1.4% 증가했다. 수출은 반도체 등이 늘었지만 자동차, 기계류 등이 줄며 1.4% 줄었다. 수입은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3.6% 감소했다.


◆국민총소득, 외환위기 이후 최대 폭 감소…1인당 3만달러 달성 가능할까= 2일 한국은행은 '2020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 발표를 통해 물가변동이 반영된 1분기 명목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왔던 2008년 4분기(-2.2%) 이후 최저다. 이 때문에 명목GDP를 실질GDP로 나눈 'GDP 디플레이터'는 -0.6%로 5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GDP디플레이터는 국민경제 전반의 물가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역대 최장기간 마이너스다.


국민이 벌어들인 돈인 1분기 GNI도 전분기 대비 2.0% 줄어들며 481조3973억원을 기록했다. 외환위기 당시였던 1998년 2분기(-3.6%)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다. 국민이 쓸 수 있는 돈이 줄었기 때문에 결국 소비감소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저성장ㆍ저물가 기조에 일각에선 디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박양수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정책당국자는 (디플레이션 가능성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 GDP디플레이터 감소 폭이 줄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요소"라고 덧붙였다. 한은과 정부는 반도체 수출물가 등이 포함된 GDP디플레이터보다는 국내 소비자물가 흐름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3%로 8개월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한은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데 대해 참고자료를 내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요측 물가압력이 약화된 가운데 국제유가 급락이 큰 폭의 물가하락요인으로 작용하고, 복지정책 확대 등으로 정부정책 측면의 물가하방압력이 증대된 데 주로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저성장·저물가…국민총소득 IMF 후 최대 폭 감소(종합 2보)


1분기 GNI가 급감하면서 올해 연간 1인당 GNI가 3만달러 선을 지켜낼지도 관심이다. 지난해 달러화 기준 1인당 GNI는 3만2115달러로 직전해 대비 4.3% 감소했었다. 감소폭은 10년 만에 최대다. 박 국장은 "명목 GDP를 -1%, GDP디플레이터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전제할 경우 원ㆍ달러 환율이 6월 이후 1250~1260원 수준을 연말까지 이어가야 3만달러를 하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외적인 요인 때문에 환율이 급등하지 않으면 1인당 GNI 3만달러는 지켜낼 것이란 의미다.


한은은 코로나19 영향 등을 감안했을 때 2분기 성장률이 바닥을 찍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주 한은은 올해 상반기 성장률을 -0.5%로 전망한 바 있다. 이를 감안하면 2분기 성장률은 -2%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과 재난지원금 효과 가시화 여부 ▲미ㆍ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수출흐름 ▲코로나19 재확산세 정도 등이 향후 성장률을 움직일 수 있는 요인이다.


◆정부 총저축 첫 감소…소주성 정책에 노동소득분배율 역대 최대= 한편 한은이 집계한 지난해 총저축률은 34.7%로, 직전해(35.9%) 대비 하락했다. 민간ㆍ정부 등이 벌어들인 소득보다 소비가 더 많았던 것이 원인이다. 지난해 정부의 총저축액은 132조9100억원으로, 처음으로 저축액이 줄었다. 민간 저축률은 기존 수준을 유지한 반면, 정부의 저축률이 2018년 8.2%에서 6.9%로 뚝 떨어졌다.


기업ㆍ정부ㆍ국민의 총소득 측면에서 근로자와 가계가 차지하는 비중은 늘어났다. 근로자와 국민소득에서 노동소득(피용자보수)이 차지하는 비율인 '노동소득분배율'은 지난해 65.5%로 통계를 집계한 1953년 이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기업들의 수익을 나타내는 영업잉여는 -6.9%로 통계집계 후 처음으로 2년 연속 감소한 반면, 피용자보수 증가율(3.4%)은 GNI(1.6%)를 웃돈 영향이다. 박 국장은 "소득주도성장(소주성) 관련 정책들이 일부 영향 주면서 노동소득분배율의 상승에 영향을 준 건 맞지만, 그 영향이 어느 정도였는지는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AD

기업의 수익(영업잉여)은 줄었지만, 가계·기업·정부 등 제도부문별로 봤을 때 기업의 분배는 2018년(-3.2%) 대비 플러스(1.8%) 전환했다. 박 국장은 "기업들이 배당지급을 유보했고, 법인세 등 세금이 낮아지면서 세금 지출도 줄었다"며 "지난해 정부가 일자리 관련 예산을 대거 집행하면서 기업이 고용을 늘리면 기업에 지원금을 주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정부로부터 소득이 이전된 영향도 있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