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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파미셀, 렘데시비르 특례수입 가능…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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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파미셀이 강세다. 방역당국이 렘데시비르를 특례 수입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파미셀은 26일 오후 2시2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14%(500원) 오른 2만39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방역당국은 중앙임상위 논의결과 따라 렘데시비르 특례·긴급수입 진행 예정이라고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파미셀은 렘데시비르 주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고 있다. 파미셀은 글로벌 진단용 및 의약용 뉴클레오시드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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