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독일의 육상선수 알리차 슈미트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밀착된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풍성한 헤어와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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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알리차 슈미트는 유럽육상선수권대회 1600m 계주 은메달, 유럽선수권대회에서 1600m 동메달을 회득한 유망주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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